TLJS/TLJZ 2회차
TLJS/TLJZ 2nd
TLJS/TLJZ 2nd
TLJS 기준입니다.
TOLJ 2회차 페이지에서도 서술했지만, 첫번째 박스 3p의 경우 T세이브 확률은 가장 높으나 그에 필요한 해법이 너무 많은데다 (T세이브만 무려 50개) 0.08% 확률로 I/L/J세이브가 강제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나머지 두 셋업 역시 T세이브에 필요한 해법들이 상당히 많으므로, 해법을 다 외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냥 일부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혹은 QB 셋업 단계로 스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TLJS 기준입니다. 100% 확률로 T/O세이브가 가능하며, T세이브 셋업들을 우선시해 나열했습니다.
L 3p 셋업은 다음 가방의 시작 미노 3개 중에 L이 있기만 하면 만들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 셋업이 필요한 경우는 [TLS]!와 [TIL]!의 일부 경우들 뿐입니다. T세이브 확률을 중시한다면 반드시 L을 사용하는 다른 T세이브 전용 QB 셋업들(LZ, ILJ 등)을 만들 수 있는지 먼저 체크하고, 없을 때만 L 3p 셋업을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TZ 셋업 역시 [TOZ]! 큐에서만 필요합니다.
I,J QB 셋업은 TLJZ 2회차에서 좌우대칭형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이유는 후술합니다.
TLJS 2회차의 I,J QB 셋업의 경우, 좌우대칭형인 TLJZ 2회차에서는 만들 수 없습니다. TOIS/TOIZ 2회차 페이지에서도 언급한 SRS 특유의 I스핀 비대칭성 문제 때문입니다. 따라서 TLJZ-IL은 대체 방도가 필요합니다.
TLJS 2회차에서는 가능한 I스핀. 반시계방향 회전을 두 번 이용해 들어간다.
TLJZ 2회차에선 불가능. I미노가 들어가지 않고 헛돈다.
다음 가방의 첫 3개 미노 중에 IL 말고도 O, J, S나 Z가 있다면, 각각 OL (TLJS-OJ의 대칭형), ILJ (TLJS-ILJ의 대칭형), IS (TLJS-IZ의 대칭형), IZ (TLJS-IS의 대칭형) QB 셋업들을 대신 만들 수 있으며, 모두 T세이브가 가능한 경우들입니다. T가 있을 때는 아쉬운 대로 TL 셋업(TLJS-TJ의 대칭형)을 하거나 3p 셋업을 하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TLJS 2회차에서 L을 가장 먼저 둘 수 있을 경우 100% T세이브가 가능함이 증명되었습니다. 다만 필요한 OQB 셋업들이 많은 편입니다.
다음 가방이 I미노로 시작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T세이브 전용 QB 셋업이 존재합니다.
I (T세이브)
(I를 L보다 먼저 놓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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