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
선진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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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비육농장 두 곳, 2024 상반기 육성율 99.5%
[충북 청주, 우송농장/ 충북 옥천, 옥천 농장 ]
농장도 가까이, 성적은 더 가까이
충북 청주의 우송농장 (대표: 우제홍, 사진의 좌측)과 옥천의 옥천농장 (대표: 이태흔, 사진의 우측)은 이웃한 농장입니다.
두 농장의 유사점은 위치 뿐만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일을 사랑하는 사장님들이 계신 점, 선진한마을의 비육 파트너 농장이라는 점?
또! 지난 2월 육성율 100%를 달성, 상반기 결산 약 99.5%의 육성율을 기록했다는 점.
100%라는 꿈의 숫자를 달성하고 있는 두 농장들의 비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육성율 : 비육 농장 자돈 입식 대비 출하 비율)
우제홍 사장님은 지역회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 받고 더 잘하고 싶다는 다짐을 합니다.
선진한마을과 11년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우송농장 !
육성율 뿐만 아니라 출하일령 168일, 출하체중 115kg로 다른 성적까지 최고입니다.
우제홍 사장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질병관리와 자돈 안정
질병 관리는 사장님이 오랫동안 선진한마을과 함께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딱 한 농장만 운송하는 선진 '1일 1운송 시스템'으로 교차 감염을 예방하기 때문입니다.
또, 신규 입식 자돈이 적응하는 온도와 환기에 특히 신경을 씁니다. 선진이 제공하는 양돈 데이터 활용을 통해 최적의 온도를 찾아 중점 관리 하였습니다. 잘 적응한 자돈은 좋은 성적으로 사장님께 보답하였지요.
승부욕이 있는 우 사장님께는 선진한마을의 지역회의가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장의 성적 관리에 힘썼습니다.
옥천농장은 선진한마을과 만난 지 이제 만 1년!
옥천 농장은 설계부터 방역에 신경 썼습니다. 3단계 방역 펜스를 설치해 사람- 차량- 사료차- 출하차 동선도 따로 만들었습니다.
남다른 꼼꼼함으로 설계부터 신경 쓴 이태흔 사장님이 방역에 대한 믿음으로 함께하는 거래처는 선진한마을이었습니다. 애초에 PRRS 음성돈을 받는다는 것이 사장님에게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심혈을 기울인 농장이니만큼 심혈을 기울여 돼지를 받고 키우겠다는 마음이 잘 전해졌습니다.
이 사장님은 기본에 충실한 것도 성적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바로 '청결'입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 급이기를 청소하고, 하루에 밥 얼마나 먹었나 체크하고 톱밥은 계절마다 다른 주기로 갈아줍니다. 사장님의 꼼꼼함은 설계부터 관리까지 끝이 없습니다.
이태흔 사장님은 농장의 청결을 위해 일일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선진 파트너십 11년 차 우송농장도, 1년 차 옥천농장도 농장관리에 가장 신경쓴 부분은 '질병관리'였습니다.
양돈 질병이 생산성의 높고 낮음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두 사장님은 질병, 방역의 중요성에 입을 모읍니다. 그런 점에서 선진한마을은 믿어 볼만 했습니다.
PRRS 음성돈을 받을 수 있고, 하루에 한 농장만 방문하여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농장에 질병 이슈가 있을 때는 수의법인 선진브릿지를 통해 전문 수의사 컨설팅을 받고, 사양관리 어려움은 선진 기술연구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선진의 통합 솔루션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의 시스템은 거들 뿐.
두 사장님들의 ㅅㅂㅇ과 ㄲㄲㅎ 없이는 불가능한 100% 였습니다.
앞으로도 변치 않는 두 농장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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