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용으로만 올립니다.
짐승이 이슬람 신도다 이런 의미로 생각되는 글입니다.
밑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성경의 666으로 번역된 666은 원래 666이 아니라 고대 헬라어 성경에는 세개의 문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것이 번역이 불가해서 수를 세어보아라 의 앞의 구절 때문에 숫자를 의미한다고 생각해서 그 세 글자의 알파벳에 부여된 숫자 값이 각각 600+60+6=666 이 된 것입니다. 이런 방식을 게마트리아 라고 하는데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문자 마다 숫자 값이 있는데
그 값을 해석해서 666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글자의 모양이 이슬람 사람들이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알라의 이름으로"으로 라는 뜻을 가진 문양입니다. 즉 요한이 성경을 적을 당시에는 이슬람이 아직 생기지도 않은 때입니다. 이슬람은 600년 대에 코란을 만들었으니
요한이 기록한 당시에는 그 글자가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요한은 환상에서 본 문자를 그대로 그렸을 겁니다. 지금 모슬렘들이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문자인 것을 그 당시에는 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번역본은 숫자 값을 계산해서 계속 666으로 번역되어 내려 온 것입니다.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는 번역도 짐승의 무리를 판단해 보아라로 번역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짐승의 정체는 바로 모슬렘이라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이 헬라어로 기록되었는데 아람어 성경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요한계시록이 원본이 아람어로 기록되어다고 볼 수 없는 것은 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이방인도 성경을 읽어야 되기 때문에 그 당시 통용되는 헬라어로 기록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서도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달리다쿰,에바다 가 아람어를 따로 기록한 것은 성경이 헬라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도 이방인인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그 당시 통용어인 헬라어로 보낸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요한계시록의 원본은 아람어가 아닌 헬라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자는 요한계시록의 원본이 아람어이기 때문에 글자의 모양이 의미가 없다고 말하지만 헬라어가 원본이며 헬라어의 알파벳의 모양을 사용하여 미래의 심볼 마크,문양을 기록되었다는 주장이 심빙성이 있다고 여겨 집니다. 알파벳의 수비학으로 풀어서 666보는 것 보다는 아랍어의 모양을 헬라어의 철자를 이용해서 심볼 마크, 문양으로 기록된 것이며 더 놀라운 것은 미래의 나타날 이슬람의 대한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7세기에 코란이 기록되는데 성경은 거의 500년 앞서 기록이 된 것입니다.
666의 비밀과 이슬람의 관계 /왈리 슈밧
666 의 설명과 적그리스도의 정체
짐승의 수 666에 대한 최근의 해석(이슬람은 적그리스도인가?)
서기 1세기 말. 사도 요한은 자신이 환상 가운데 본 사탄의 화신, 즉 적그리스도를 '짐승'이라는 호칭으로 자신의 계시록에 남겼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계 13:18)
이 짐승의 정체를 알려줄 숫자인 666에 대한 수많은 논란이 그간 있어 왔다.
전통적인 견해로는 게마트리아(수비학)를 적용해 로마 네로 황제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과거적인 해석으로 마지막 때의 내용인 계시록과는 맞지 않는다.
바코드라는 견해도 있다. 최근에는 바코드보다는 베리칩 쪽이 힘을 얻고 있다.
일견 그럴수 있다. 하지만 666은 짐승, 즉 적그리스도의 상징수이지 '짐승의 표의 수'가 아니다.
그렇다면 666은 무엇인가? 네로도, 바코드도 아니라면 무엇인가?
전직 PLO 테러리스트였다 회심하여 지금은 복음전도자로 있는 '왈리드 쇼밧'은 666의 실체를 이슬람으로 본다.
이것은 고대 헬라 문자로 육백육십육, 즉 666이다. Chi-Xi-Stigma 이렇게 세가지 문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걸 기억하자.
다음은 아랍어로 '알라의 이름으로'라는 뜻인 '비스밀라(bismillah)'이다. 무슬림들이 신성시하는 문장이며 예술화되어있다.
(장식이나 머리띠의 문장으로 사용한다)
자, 아래가 아랍어 '비스밀라'를 풀어 쓴 것이고 위는 고대 헬라어 '육백육십육'이다.
이 놀라운 유사점은 무엇인가? 왈리드 쇼밧은 대번에 이것을 알아차렸다고 한다. 아랍 문화에 능통한 무슬림이 아니면 몰랐을 것이다.
(게마트리아로 비스밀라를 풀어서 666을 만드는 방법도 있으나 여기서는 생략한다)
666
이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주제인 “666”에 대해 말씀 드릴 것입니다. 앞으로 말씀드릴 내용은 매우 새로운 내용이며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처음 발견하고 저는 사실 상 공황상태에 빠지다시피 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얼마나 사탄에게 속고 있는지 놀란 마음을 진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진정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탄식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이제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전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출신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왈리드 슈밧: Walid Shoebat”이 쓴 “내가 지하드를 떠난 이유: Why I left Jihad”에서 2005년에 처음 소개 되었습니다.
그는 성경 공부를 하던 중 아래 계시록 13:18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자 헬라어 성경 원문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오래된 계시록 필사본에서 그 답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의 과거가 아니었으면 도저히 발견할 수 없었던 내용이며 무려 2천년 동안이나 가려져 왔었던 것이 신비스러울 뿐입니다. 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이러한 계시를 열어 주셨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위 계시록 13:18에 등장하는 “666”은 헬라어 성경 원문을 보면 “666”이라는 숫자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헬라어 알파벳 “χ, ξ, ς” 세 개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헬라어나 히브리어 등은 각 알파벳에 부여된 숫자가 있습니다. Χ는 600을 ξ는 60 그리고 ς는 6의 값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더하면 666이라는 숫자가 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을 “게마트리아”라고 합니다.
성경을 번역하면서 게마트리아를 사용한 예는 이곳이 유일하여 전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고아논리: Orphan Theory”를 허용한 것이 됩니다. 성경해석이나 번역에는 최소한 2개의 중복성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중요한 율법 집행에 두 명의 증인이 있어야 되는 논리를 적용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를 게마트리아를 이용하는 방법은 7개나 되고 그 결과에 따라 다른 결론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세 개의 알파벳 중 첫째 글자와 마지막 글자는 절대자 그리스도 (Χριστός:: 그리스토스)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이기도 합니다. 이 두 글자 사이에 마치 뱀이 똬리 튼 것과 같은 모양의 한 글자가 삽입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 글자가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중 ς는 다른 두 개의 고대 헬라 알파벳과 함께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오래 전 이슬람 전사들은 그들의 신 이름인 “알라”가 새겨진 띠를 머리와 오른 팔에 두르고 전쟁에 임했습니다. 이는 알라에 대한 자신들의 충성으로 확인하는 행위였습니다. 이들은 이를 “샤하다탄”이라고 부릅니다. 모하메드 시절 당시 알라신에 대한 충성맹세서약으로 모하메드 본인과 수백만의 신도들이 이마와 오른 팔에 착용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이 착용하던 경문의 띠와 유사합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이 행위는 지금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위 구절은 지난 2000년 동안 그 어느 누구도 이해 할 수 없었던 구절입니다. 이는 번역 자체가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위 구절의 원문에서 사용된 단어 중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단어들 하나 하나를 다시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 ἀριθμός 아리스모스(G706); 이 단어는 일정한 숫자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값이 정해지지 않은 다수의 무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세어보라: ψηφίζω 프세이피쪼(G5585); 이 단어는 단순 셈뿐 아니라 투표 등의 방식으로 결정하는 과정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람: ἄνθρωπος 안쓰로포스(G444) 인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영어 성경에서도 단수인 “a man”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이 수정된 의미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번역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정 전: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수정 후: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무리를 판단해 보라 그것은 그 사람의 무리니 그의 무리는 “육백육십육 ……”이니라
이제 문제의 “육백육십육” 차례입니다. 왈리드가 힌트를 얻은 것은 아래의 문서 사본을 접했을 때였습니다. 이 문서는 서기 350년 경 필사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티칸에 “Oxythynchus Papyri (P. Oxy LVI 4499) AD 350”의 이름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세 글자가 바로 문제의 “666”입니다.
왈리드는 이 글자들을 보는 순간 매우 낯익은 것을 느끼고 곧 아랍 알파벳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특히 가운데 글자는 너무도 분명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랍어는 히브리어와 같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습니다. 첫 두 글자는 분명 그가 매우 익숙한 글이었습니다. 그는 이 두 글자의 방향을 아래와 같이 바꾸어 배열해 봤습니다. 이는 마지막 X자를 제외하고 각 글자를 거울 이미지로 전환하여 각도를 변경한 것입니다. 위 글자들은 아래와 같이 아랍어와 동일했습니다.
위 아랍어는 바로 “비슴 알라; Bis’m Allah: 알라의 이름으로” 였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무슬림들이 머리에 두른 띠에 쓰여져 있는 것이 바로 이 글입니다. 이 글들은 아래와 같이 이라크의 국기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랍어는 모양을 내기 위하여 글의 각도를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알라”를 의미하는 단어는 위 계시록 필사본에 나온 대로 그냥 둔 상태에서 아랍어의 “알라”와 비교해도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아래의 그림이 위 글을 아랍어로 표현 한 것입니다. 이들의 유사성은 우연의 일치를 뛰어 넘습니다.
아랍어로 “알라”는 다음과 같이 왕관을 쓴 뱀이 기어가는 형상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글자인 X는 글자가 아니라 두 개의 아랍 장도를 그린 것입니다. 두 개의 아랍 장도를 서로 가로질러 논 모습은 아래와 같이 이슬람권에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계시록은 이슬람이 시작되기 무려 600년 전에 쓰여졌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위의 모든 번역 상의 변경 사항을 다 적용시키면 다음과 같은 번역이 완성됩니다.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무리를 판단해 보라 그것은 그 사람(모하메드)의 무리니 그의 무리는 “알라의 이름으로” 온 자들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