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순서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26.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린도전서 15장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5.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새번역)
요한계시록 20장
부활의 순서를 보면 첫 번째로 첫열매인 그리스도 (부활절)
두 번째로 그가 강림하실 때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 (공중강림 때)
십사만 사천의 유대인과 수 많은 무리들이 큰환난에서 나오게 되는데 이 때가 휴거의 때이다.
세 번째로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지상재림 때) 이 때는 마지막 추수로 알곡이 익어서 예리한 낫으로 추수하는 자들이 살아나는 때이다. 순교함으로 추수하는 때이다.
요한계시록 14장에 십사만사천은 이미 천국에 있고 후 삼년 반에 있는 성도들은 표를 받지 않고 목 베임으로 마지막 추수로 알곡을 거두어 들인다는 것을 알수 있다.
즉 예수님의 부활과 성도의 부활의 순서로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세 번째 부활은 지상재림 때는 후 삼년 반에 짐승에게 목베임을 당한 영혼들이 살아난다.
7년 환난 후에 휴거가 없고 그 전에 휴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 부활의 사건은 7년 환난 전이든지 중간에 있을 것인데
성경은 그날 환난 후 즉시 해가 어두어지고 나팔소리와 함께 구름 타고 오신다고 했다.
그날은 3년 반의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그 때를 의미하며
그 환난은 야곱의 환난, 큰 환난, 개국이래 즉 이스라엘이 세워진 이래 가장 큰 환난이라고 말씀하신다. 3년 반에 있을 극심한 환난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믿는 자들 성도들이 겪을 환난을 특히 이스라엘이 겪을 큰 환난이라 하셨고 이것은 야곱의 환난이라고 하는데
3년 반에 이스라엘 인구의 3분의 2가 죽는 극심한 환난이다. 창세 이후에 이러한 환난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대상이 전 인류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하는 말씀인 것이다. 그래서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 개국 이래하고 말씀하신다.
1.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다니엘 12장
3년 반에 휴거가 있고 7년 환난이 끝나고 지상재림 하실 때 표를 받지 않아서 목베임을 당한 성도들이 살아나는 것을 알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