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장)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장)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누가복음 21장)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 6장)
17.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주 앞에서 그와 같으니이다
18.우리가 잉태하고 산고를 당하였을지라도 바람을 낳은 것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출산하지 못하였나이다
19.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20.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숨을지어다
21.보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 당한 자를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26장 16~21)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10.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11.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거만을 낮출 것이며
12.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
13.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이사야 13:9~13)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14.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의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배신자들은 배신하고 배신자들이 크게 배신하였도다
17.땅의 주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이르렀나니
18.두려운 소리로 말미암아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19.땅이 깨지고 깨지며 땅이 갈라지고 갈라지며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0.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원두막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
21.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에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22.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이게 되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23.그 때에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라
(이사야 24장)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장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11.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요엘 2장
.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11.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모두 다 같은 사건을 묘사 하고 있으며 공통점은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천체에 일제히 일어나는 현상을 말씀하고 있다.
초자연적인 현상인 것이다. 거기에 산과 섬이 옮겨지고 파도가 울고 자연계 전체에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초림 때에 동방박사는 별을 보고 유대인의 왕이 난 것을 알고 별의 인도함으로 이스라엘까지 찾아왔다. 별이 움직이는 것도 신기한 일인 것이다. 별이 초자연적으로움직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히실 때 세 시간 동안 해가 빛을 잃었다, 일식이 세 시간이 상 지속 되지는 않는다. 초자연적인 현상이다.
재림의 때도 예수님이 다시 올 때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만왕의 왕이 오시기에 천체들이 겸손해 지는 것인지
십자가에 못박힐 때 해가 힘을 잃고 울었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의 광채에 모든 천체가 빛을 잃고
무색해 지는 것일 것이다.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는 것은 땅도 반응을 한다는 것이다.
땅이 요동하는 것은 죽은 시체들을 내어 놓을 준비를 하는 것일 것이다.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일월성신에 징조가 있고 자연계에 진동하는
하나님의 두려움이 임하는 모습이다. 믿는 자에게 구원이지만 악인들에게 심판들이기에
또 자연도 땅의 악인들 때문에 심판을 같이 받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두려워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나님의 진노 앞에 천체가 사색이 되고 자연계가 벌벌 떠는 형국인 것인 것이다.
사자의 위엄 찬 으르렁 거리는 함성에 사바나의 동물들이 떠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위엄찬 나타남에 천지가 진동하는 것인 것이다.
천지만물의 징조는 재앙적인 성격보다는 예수님의 나타나심에 대해서 반응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다. 해와 달과 별과 파도, 땅,섬과 바다에 징조가 나타나는 것은 예수님께서 강림하심으로 공중재림의 대한 반응인 것이다. 천국의 생명수 강이 이 땅에 부어지고 죽은 시체가 살아나는 기적은 마치 100년 동안 비가 오지 않던 사막에비가 내리자 그 곳에 있던 씨앗이 발아하여서 꽃이 피어서 꽃 밭이 되는 기적처럼주 안에 자던 자들의 생명이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으로 살아나는 기적이 나타나는 때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은 자연적인 구름이 아닌 생명수 강줄기가 마치 폭포수 처럼 부어질 때 뭉게 구름 처럼 피어오르는 주의 이슬인 것이다. 해는 만왕의 왕의 영광 앞에 빛을 감추고 달은 수줍은붉은 달이 되어지는
또한 별들은 떨어지는 파도는 울고 산들도 옮겨지는 사건은 바로 주님의 재림의 현상인 것이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자연계의 반응인 것이다. 영적인 세계가 물질적인세계를 지배하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에 자연계가 반응하는 것이다.
단지 사람들만 회개치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위엄 앞에 두려워 떠는 것이다. 자연 만물이 하나님께 지은 바 되었고 피조물이기에창조주 앞에 겸손하게 종의 모습으로 만왕의 왕의 나타나심 앞에 두려워 떠는 것이다. 인간의 타락과 악의 대한 심판이 나타나심 앞에 만물이 탄식하며 그 심판의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만물이 심판의 두려움에 떠는 전율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다.
파도가 울고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듯이 떠나가고 산이 요동하고 바다가 출렁이는해가 검어지고 달이 붉어지고 떨이 떨어지는 상황은 두려움에 대한 만물의 현상인것이다.
심판의 두려움이 엄습하면서 사람들도 통곡하면서 운다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의 강림하심의 대한 현상이 자연 만물을 통해서 표현된 말씀인 것이다.
그 때에 주님은 나팔소리와 함께 강림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초림과 십자가의 못박히심과 주의 강림 앞에 하늘의 천체들도 징조와 사인으로 만왕의 왕의 임재하심을 나타내며 그 사건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주님이 강림하시는데 자연의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이상할 것이다. 만드신 주인이나타나시는데 만물이 그 위엄 앞에 떠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주님의 강림하실 때해 와 달과 별과 땅과 바다가 일제히 반응을 나타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늘과 땅이 진동하고 떨것이다.
모든 민족이 통곡하고 두려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는 구속의 날이며 나팔 소리와 함께 부활의 영광에 참예하게 될 것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 할 것이며
다음에 살아 남은 우리들이 부활하여 변화된 모습으로 그리스도 품으로 하늘로 들려 올려 갈 것이다.
이 날은 여호와의 날, 주의 날, 심판의 날, 진노의 날,
구속의 날, 나팔절, 혼인식, 대관식, 부활의 날,죽은 자가 살아나는 날, 휴거, 들림 , 구약의 약속, 신약의 약속들이 성취되는 추수한 영혼들은 거두어 들이는 하나님의 대 추수가 있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