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적그리스도는 계시록에서 짐승으로 , 데살로니가후서에서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로 3년 반에 자신의 우상을 성전에 세우고 사람들에게 칩을 몸에 박아서 매매를 하게 한다.
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아직은 정확히 알 수 없다. 전혀 예측하지 못한 사람이 나올 수도 있고
아직 정체를 드러내고 않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추측하는 인물들이 몇 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오바마이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 가 본명인 미국 대통령이다.
영국의 윌리암 왕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희박하다.
군주국가의 국왕은 권력이 없는 자리이다.
이탈리아의 대통령은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아니다.
국가 권력은 하루 아침에 갑자기 잡을 수 없다.
세력을 점점 확대하면서 나무가 자라듯이 커가기 때문에 싹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다니엘서의 느부갓네살 왕도 큰 나무로 비유하고 있다.
오바마의 성향을 보면 적그리스도적인 말과 행동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다음 대통령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된다면 적그리스도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경제적인 공황 상태에서 내전과 폭동이 생기면 계엄령을 통해서 재 집권하게 되는 시나리오가 있는데 지켜봐야 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는 신성모독을 말한다고 했다.
암살을 당해서 거의 죽게 되었다 살아난다고 하였다.
7년 환난 중간에 용에게서 권세를 받는데 사탄이 42달 일할 권세를 주는데 후반기 3년 반 동안 사탄의 하수인으로 일하게 될 것이다.
거짓선지자는 교황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 나중에 어떤 사람이 나타날지 모른다. 하늘로 부터 불을 내리기도 하고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말하게 한다고 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마와 오른손에 표를 받고 거래하게 하는데 표는 칩의 형태로 된 rfid chip 기능이 있는 베리칩 같은 것으로 생각된다.
베리칩 명칭이 회사가 바뀌면서 이름이 다른 것으로 바뀌어서
어쨋든 앞으로 칩의 형태로 사람 몸에 심는 더 발전되고 기능이 첨가된 형태의 칩이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에 사람들이 받고 있는 칩을 짐승의 표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앞으로 그러한 시대가 도래한다고 가정할 때 미리 사람들의 적응기를 가지는 과도기적인 형태라고 생각된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형태의 칩일지라도 전자문신이 되었든
손에 칩을 심는 행위 자체가 적그리스도가 오는 길을 닦는 것이기에
받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여론에 의해서 거의 모든 사람이 다 받는 분위기를 만든다고 할 지라도 결코 받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요한계시록 14장 9절부터 12절에
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는 자는 밤낮 쉼을 얻지 못하고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정말 많은 사람이 쉽게 간과하는 사실인데, 정작 요한 계시록에 적그리스도라는 단어는 한글자도 나오지 않는다.동방박사가 세명이란 구절이 없듯 흔히 계시록의 짐승이라고 칭하는 존재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을 말한다. 요한 서신에서 적그리스도라는 호칭이 등장하긴 하지만 이는 그 당시 교회를 위협했던 영지주의파를 가리킨 것이다 -백과사전에서-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