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나무의 비유처럼 이스라엘의 회복하는 것을 보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알 수 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다 이스라엘로 돌아오리라 말씀을 통해서 각국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전부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는 때가 되면 끝이 거의 다 된 것이다.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 에스겔 39:28
열방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고 모든 민족과 족속과 나라에 복음이 전파되는 때가 된다면 그제야 끝이 된다고 말씀하신다.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기 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이스라엘의 회복과 함께 만국이 회복되는 때가 올 것이다.
말세에 만민에게 나의 영을 부어주리라고 말씀하신 요엘서의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할 때 60만명의 유대인들이 그 땅에 있었다.
그 뒤로 70년 동안 600만명의 유대인들이 돌아왔다. 그 동안에 팔레스타인과 영토 분쟁과 이집트,요르단,시라아와 전쟁을 통해서 영토를 얻어서 땅이 넓어지기도 했지만 위험요소도 있어서 유대인들이 돌아오는 것도 쉽지 않았겠지만 70년 동안 인구가 10배가 되었다.
이민이 쉽지가 않은 것은 집문제와 직장과 교육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삶의 기반이 바뀌는 것 때문에
준비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1000만 가량의 유대인들이 돌아와야 되는데
하루아침에 다 돌아오기는 힘들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모두 돌아올것이다.
부모 모두 유대인인 1400만, 한부모가 유대인인 숫자까지 포함 하면1650만 명이 유대인이다.
그 중에 이스라엘에 땅에 있는 유대인들이 660만명, 미국에 650만명이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유대인의 증가 속도가 빨라지겠만 돌아오는 문제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의 회복되어서 유대인들이 고토로 모두 돌아오는 것을 보면 주님 오심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복음의 전파하는 속도도 갈 수록 빨라질 것이다. 73억의 인구 중에 30~40억이 미전도 종족에 속하고 특별히 이슬람 권에 집중되어 있어서 배타적인 지역으로 기독교 박해 국가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기도와 헌신과 선교가 필요하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14
https://www.timesofisrael.com/at-70-israels-population-is-8-842-million-43-of-world-jewry/
Jewish youth in Jerusalem as they take part in the "March of the Living" event. on May 2, 2017. (Yossi Zeliger/FLASH90)
On the eve of Israel’s 70th Independence Day, its population stands at 8,842,000, of whom 74.5 percent are Jewish, according to figures released on Monday by the Central Bureau of Statistics.
The Jewish population stands at approximately 6.589 million, while Arabs number some 1.849 million, 20.9% of the population. There are approximately 404,000 citizens, 4.6%, who are non-Arab Christians or members of other ethnic groups.
Over the past 12 months some 177,000 babies were born, 41,000 Israelis died and 28,000 immigrants arrived. Overall, the population increased by 1.9%, and at the current rate will hit 15.2 million by the time Israel celebrates its centennial in 2048.
Independence Day celebrations begin on Wednesday night, as the country transitions from Memorial Day — 24 hours of mourning for its fallen soldiers and terror victims.
In 1948 there were just 806,000 people in Israel, less than a tenth of the current number. At the time, the global Jewish population was 11.5 million, and just 6% were in Israel. There are now estimated to be 14.511 million Jewish people worldwide and 45% of them reside in the Jewish state.
At the founding of the state there were only three cities that had populations greater than 100,000. In 2018 there are 15 cities of at least that size, up from 12 a decade ago.
The overall fertility rate for Israelis was 3.11 children per woman, — by far the highest birthrate in the West. The OECD average is about 1.7 kids per woman, and the second-highest fertility rate for a member of the organization is Mexico with about 2.2.
Jewish women in 2016 had 3.06 kids on average, higher than in 1996 when the number was 2.59. In contrast, the average Arab woman had 3.11 children, significantly down from 4.35 in 1996 and almost 6 in 1980.
Whereas in 1949 the life expectancy for women in Israel was 67.6 years and for men was 64.9, by the end of 2016 it was 84.2 for women and 80.6 for men, slightly lower than the previous year.
예루살렘에 사는 유대인 청년들은 "행군의 행진"행사에 참여합니다. 2017 년 5 월 2 일. (Yossi Zeliger / FLASH90)
이스라엘 중앙 정보국 (Central Bureau of Statistics)이 발표 한 통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70 번째 독립 기념일 직전 인 8,842,000 명이 유대인으로 74.5 %가 유대인이다.
유대인 인구는 약 6589 만명이며 아랍인 수는 인구의 20.9 % 인 1849 만명이다. 비 아랍인 기독교인이거나 다른 소수 민족의 구성원 인 약 404,000 명의 시민, 4.6 %가 있습니다.
지난 12 개월 동안 177,000 명의 아기가 태어 났으며 41,000 명의 이스라엘인이 사망했고 28,000 명의 이민자가 도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구는 1.9 % 증가했으며 현재 이스라엘은 2048 년에 이스라엘이 100 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1520 만 명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948 년 현재 이스라엘 인구는 80 만 6000 명으로 현재 인구의 10 분의 1도 채 안됩니다. 당시 세계 유대인 인구는 1150 만 명이었고 이스라엘 인구는 6 %에 불과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415.1 백만 명의 유대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중 45 %가 유대인 거주자로 추정됩니다.독립 기념일 축하 행사 는 수요일 밤에 시작됩니다. 추모 당일 (현충일부터 타락한 병사들과 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24 시간)로 넘어갑니다.
국가 창립 당시 100,000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도시가 세 곳 밖에 없었습니다. 2018 년에는 적어도 15 년 동안 12 개의 도시가 생겨났습니다.
이스라엘인의 총 출산율은 여성 당 3.11 명으로 서양에서 가장 높은 출생률입니다 . OECD 평균은 여성 1 인당 약 1.7 명의 어린이이며,이 단체의 회원 중 두 번째로 높은 출산율은 멕시코로 약 2.2 명입니다.
2016 년 유대인 여성의 평균 어린이 수는 3.06 명으로 1996 년의 경우 2.59 명보다 높았다. 대조적으로 평균 아랍 여성은 3.11 명으로 1996 년 4.35 명에서 1980 년 6 명으로 크게 줄었다.
1949 년 이스라엘 여성의 평균 수명은 67.6 세 였고 남성의 경우 64.9 세 였지만 2016 년 말까지 여성의 평균 수명은 84.2 세, 남성의 평균 수명은 80.6 세였으며 전년도보다 약간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