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는 말씀은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나라가 점점 세워져 감을 말씀하고 있다.
에스겔 37장은 메른 뼈와 같은 이스라엘이 군사가 되어 가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메른 뼈와 같은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국가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 가는 것이다.
에스겔 39장 28절에서
이방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모두 고국으로 돌아 오게 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여름이 가까운 줄 안다는 말씀은 열매를 거둘 때, 즉 추수 때가 다가 온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즉 이스라엘의 회복이 있으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이 말씀이 왜 무화과 나무의 비유 다음에 있는 것일까?
이 세대는 예수님 당시의 세대를 의미하는 것일까?
아니면 무화과 나무의 싹이 나는 때 부터를 의미하는 것일까?
둘 다 일 수 있다.
기원 후 70년 마지막 때의 예표가 되는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그 세대 사람들이 당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마지막 때의 말씀이기도 하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서 싹이 나고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는 말씀 처럼 이스라엘이 회복이 되면 주님이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이며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그 모든 일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말씀처럼
우리 세대에서도 똑같이 한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루어 지는 것이다.
한 세대는 한 사람이 태어 나서 죽을 때까지 수명을 70~80년으로 볼 수 있다. 100년 후에는 거의 그 세대가 다 사라진다.
1948년에서 100년 후는 2048년이다.
그러기에 때가 이미 다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많아봐야 우리에게 20~30년 안밖의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안에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종말의 사건을 모두 보게 될 것이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 처럼 준비해야 된다.
요셉 처럼 7년 풍년의 시기에 7년 흉년을 준비해야 된다.
7년 환난 전에 러시아와 아랍이 평안이 거주하는 이스라엘을 쳐들어 올것이다. 그 때에 허겁지겁 준비한다면 미련한 다섯처녀가 될 확률이 많다.
지금, 바로, 오늘 준비해야 됩니다.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 준비하는 것입니다.
기도해서 기름 준비 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너는 그 글 쓴 막대기들을 무리의 눈 앞에서 손에 잡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잡혀 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며 그 사방에서 모아서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수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의 조상들이 거주하던 땅에 그들이 거주하되 그들과 그들의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에 거주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 내어 많은 민족이 보는 데에서 그들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라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네 마음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
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 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주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