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9장 27절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70이레는 안식년 주기가 70번을 의미한다, 490년
한 이레는 7년인데 안식년 주기 안에 있을 것이다.
나팔절은 성서력으로 7월1일이며 한 해의 절반에 있다.
여호와의 날은 나팔절이며 여호와의 날은 야곱의 환난, 대환난을 의미한다.
대환난은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3년 반을 의미한다.
즉 안식년 주기의 마지막이자 시작하는 해이다.
한 세대는 80년이 지나면 거의 사라져간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 세대가 2028년이 지나면 거의 세대가 지나간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주님은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신다.
2014~2015년 일식, 월식(블러드 문)이 유대 절기에 4번이나 겹치는 징조가 있었다.
경제적으로 주식 폭락 같은 일이 있었지만 혹시나 주님의 재림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실망했을 것이다.
어찌되었던 2015년은 7년환난이 시작되지 않았고 그냥 지나갔다.
성경의 구조를 알면 이것이 눈에 확 들어 올 것이다.
7년 풍년, 7년 흉년주기로 요셉은 꿈를 해석했고 그 꿈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490년 동안 희년과 안식년을 지키지 않은 이스라엘은 바벨론 70년 포로 생활을 하였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70번의 7번용서하라고 말씀하신다. 490번 용서하라는 말씀 이시다.
이제 마지막 한 이레가 남아있다. 70이레 즉 490년의 마지막 한 이레 , 그 주기는 안식년 주기임을 알 수 있다.
이레의 단위로 하나님은 7년 주기로 늘 말씀하고 계신다. 그 7년은 안식년 주기이며
이레는 일주일을 의미하기도 한다. 즉 7일은 안식일 주기로 일주일이 반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규칙성을 알면 이제 주님 오시는 때가 심히 가까이 왔음을 깨닫게 된다.
나팔절은 비밀을 알면 이레의 절반, 여호와의 날에 주님이 오심을 알수 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그 때가 바로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는 여호와의 날임을 알 수 있다.
적그리스도의 예루살렘을 박해하는 그 때가 7년의 절반의 시기인데그 때에 하늘의 징조가 있고 주님은 공중 재림하신다고 복음서에 말씀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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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은 통상 2일이다. 왜냐하면 정확한 그 날과 그 시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믐달이 초승달로 바뀌는 그 시기를 관찰해서 나팔을 불기 때문이다.
이 비밀을 알면 주님이 그 날과 그 시를 알 수 없다는 말씀은 통상 오차가 하루, 이틀 정도임을 알 수있다.
지금 쓰는 유대력이 정확하다면 나팔절의 절기를 지키실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오차는 크지 않을 것이다.
7년 주기의 안식년 주기에 맞추어서 지금도 경제적인 주기가 반복 되고있다.
안식년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심판인 것이다.
안식년의 주기에 맞추어서 주식이 폭락하고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은 지금도 동일하게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고하나님의 만드신 규칙적인 주기를 지키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1년 911년테러와주식폭락, 2008년 리먼드 사태로 모가지 파생상품 때문에 주식폭락,2015년 중국 주식 폭락, 유가하락으로 주식폭락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안식년과 징조, 미국 심판의 경고, 네타냐후의 계시 - 조나단 칸
■ Rabbi Jonathan Cahn (랍비 조나단 칸)
Author: The Harbinger(징조), The Mystery of the Shemitah(안식년)
메시아닉 유대인 랍비이자 목회자, 미국의 주기적인 경제 위기와 고대 이스라엘을 연관지어 연구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하빈저(징조)'와 '슈미타(안식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