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은 요셉의 꿈에서 해는 아버지 야곱 이스라엘을 의미하였다.
달은 야곱의 두 부인, 열두별은 12형제들을 의미하였다.
여자는 바로 이스라엘 민족을 말하고 있다.
붉은 용은 사탄을 의미하는데 머리가 일곱 뿔이 열이고 일곱 왕관이 있다는
말은 사탄이 다스리는 적그리스도의 바벨론 정부를 의미한다.
즉 세상 정부가 용의 지체가 되어서 적그리스도는 용의 말을 듣는 하수인이며 일곱 머리는 일곱 나라를 뿔이 열은 10명의 권세자를 의미한다.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는 하늘의 권세자 악령의 삼분의 일이 내려 옴을 의미한다. 여자가 해산하는 아이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를 의미한다.
하늘의 별을 천사로 보면 타락해서 악령이 된 삼분의 일을 의미 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계시록:12장7절에 나머지 악령들도 쫓겨나는 것을 보면 악령 중에서 삼분의 일이 내려 온 것으로 볼 수 있다. 해산하는 수고로 낳은 아이를 삼킬려고 하는 것은 믿는 자를 박해하고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약속을 가지고 모든 족속을
믿음의 자녀들을 낳는 어머니가 된다. 해산하는 아이는 계시록:12장17절에 여자의 남은 자손이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인 것으로 보아서 예수 증거를 가진 자들이다.
그 아이가 휴거 될 남자아이인데 정차 만국을 다스릴 남자아이 였다.
이긴자로써 만국을 다스릴 아이인 것이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서 이긴자들을 의미한다.
휴거 된 자들은 유대인 십사만 사천명을 포함해서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으로 허다한 큰 무리들이 보좌 앞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광야로 도망한다. 옛 암몬 모압 에돔 지역인 요르단 광야 도피처로 도망가게 될 것이다. 1260일은 3년 반인데 그 동안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에서 양육 받게 된다.
미가엘 천사와 하늘의 군대가 하늘에서 용과 악령들을 땅으로 쫓아 버린다.
마귀가 땅에 내려 왔기 때문에 대환난이 시작된다. 이스라엘을 박해하기 시작하지만
한때, 두때,반 때 즉 3년 반 동안 독수리 날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의미한다. 성령의 지키심이다.
뱀은 사탄인데 사탄의 하수인이 된 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군대가 물이 휩쓸리듯이 이스라엘을 멸할려고 하는지 실제로 물로 공격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땅이 그 입을 벌려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키심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군대는 이스라엘을 해 할 수 없음을 알고 휴거 되지 못한 나머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기 시작한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