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재난의 시작 부터 복음 전파가 완성되는 시점까지는 7년 환난의 시작과 3년 반까지의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6장의 말씀과 일치하며 일월성신과 자연만물의 징조가 있기 전까지 순서가 동일합니다.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그날 환난 후에 즉시,
그날은 바로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둘러싸이는 날인데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것에 서는 때로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세워지는 때를 의미합니다.
다니엘서에 이레의 절반, 즉 3년 반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환난 중간, 대환란이 시작되는 시점에 예수님은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휴거 와 동시에 있을
6나팔 재앙은 세계 3차 대전을 의미합니다. 3분의 1의 인구가 죽습니다.
휴거가 일어나는 시점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하신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3년 반 후에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되고 적그리스도의 박해가 시작되는 그 날의 환난 후에 즉시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으로 변하고 별이 떨어지고 바다와 파도가 울며 산과 섬이 옮겨지고 하늘이 두루마리 처럼 말리는 천재지변과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공중재림 하실때 구원과 심판의 주로 오시는 천지만물에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만물도 이제 진노의 날이 오는 것을 알고 두려워 떠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 중에 이기는 자들은 하늘에서 대관식, 혼인식을 치루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의 사건과 요한계시록 6장의 사건의 시기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마태복음 24장의 예수님의 말씀하신 사건은 모두 3년 반 동안의 있을 일들이다.
3년 반이 지난 후 예수님의 공중 재림 후의 말씀은 기록하지 않으셨다.
요한계시록 6장의 인 떼는 사건도 3년 반 동안 있을 사건으로 마태복음 24장과 일치 한다.
거짓 그리스도의 출연, 전쟁과 난리의 소문 후 전쟁, 기근, 지진, 온역, 복음 전파와 박해, 순교,
이 모든 사건들이 3년 반 동안 있을 일들이다.
그 증거로 예수님은 종말의 말씀을 시작 할 때 이 사건들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신다.
재난의 시작, 애통의 시작, 진통의 시작, 고통의 시작으로 번역된 말씀을 보면 환난의 때임을 알 수 있다. 즉 환난의 시작임을 말씀하고 계신다.
모든 민족에게 그리스도인들이 미움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환난의 때이며, 박해와 순교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어느 한 지역을 말씀하신 것이 아닌 전지구적인 현상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으로 해석 할 수 있다.
마지막 한 이레의 대한 말씀은 종말의 끝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지막 한 이레의 절반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지는 그 시점에 있을 일들까지 설명하신다. 이 이전 3년 반에 있을 일들을 재난의 시작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바로 3년 반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지는 그 시점부터 일어나는 것이다.
해와 달과 별과 바다와 파도, 섬과 바다가 진동하고 떨며 빛을 잃는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심히 떠는 모습은 바로 주님의 재림 직전의 천체의 현상을 보여 주고 있다.
그 날들의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는데 그 날은 바로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사건이다. 성전에 우상을 세우고 자신을 하나님 이라고 선포하는 적그리스도를 격렬하게 반대하는 유대인들을 박해하는 사건 즉 야곱의 환난이 3년반에 일어나게 된다.
그러기에 3년 반에 휴거가 있는 것이다.
계시록 7장이 바로 휴거장이며 6장의 마지막 6째인이 뗄때 주님이 오시는 징조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혹자는 계시록 10장 7절을 휴거의 때로 해석한다. 마지막 나팔소리를 7번째 나팔재앙으로 생각하지만 나팔절의 100번째의 나팔을 의미한다.
또한 7번째 나팔 재앙은 심판을 의미한다.
일곱대접 심판을 풀어놓기 위해서 말씀을 먹는 것이기에 입에는 달았지만 배에는 쓴 것이다.
혹자는 계시록 14장 15절을 휴거로 보지만
그 때는 이미 하늘에 휴거된 십사만 사천이 있고
낫으로 곡식을 추수한다는 의미는 죽음으로 영혼들을 거두는 것을 의미한다. 표를 거부한 자들이 목숨을 버림으로 자신의 생명을 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7년 환난의 시작은 에스겔 38장의 사건과 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