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Job 스토리 웹진 - 일하면서 지친 나에게. 힐링해요!

일하면서 지친 나에게. 힐링해요!

-장애당사자리더 모임 '라이프 온 워크'-

<즐거운점식식사시간>

자! 일을 할때도 놀때도 더욱 열심히 하기 위해선 식사를해야겠죠~?

다들 나란히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하며 밥을 먹고 있습니다.

밥...밥... 밥빠~ 띠라라~ 다같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뭐하는 모임이지!? 오리엔테이션!>

쉬고, 놀고, 보고, 즐기는 장애당사자리더 모임!

일하면서 지친 장애근로자들를 위한 모임!

모임의 꽃! 자기소개시간입니다.

서로 자기의 이름, 나이, 직장등 자기소개와 하고싶은 말을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역시 즐거운 분위기에서 다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친해지는 지름길인거같네요^^

<부소장님의 역량강화 강의>

센터 부소장님 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근무를하거나 자립생활을 해나가는 것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잘 알아야된다고 말씀하시는 부소장님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하지요.

장애당사자가 역량을 강화하려면 자기자신부터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부소장님의 강의내용처럼 자신을알고 동료상담을 통하여 동료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그로 인한 옹호활동이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1회는 오리엔테이션과 부소장님의 강의로 잘 마무리 되엇습니다. 아직은 어색함이 남아있는 것같지만 다음 2회때는 동료상담교육을 통하여 참여자분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들어보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럼 다음 회기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