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예총은 40년간 경남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총총뉴스 3월 소식

문화예술인 현장 간담회 참석

3월 11일(월)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한국예총 10개 회원협회 이사장과 16개 광역시도 연합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조보현 회장은 경남연합회장으로 간담회에 참석하였으며 김해에서 열릴 대한민국예술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건의하였다.

풀무 갤러리 특별기획 - 고향의 봄

3월 18일 ~ 3월 29일 까지 풀무 갤러리에서 특별전시전 '고향의 봄, 오빠생각' 이 열린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향수를 느끼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사)희망이룸 업무협약 체결

3월 25일 문화대장간 풀무 다목적홀에서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사)희망이룸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장애예술인의 공연기회 확대 및 지역공동체 인식개선을 위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협약을 통해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창작•전시•공연활동 등을 지원하고 희망이룸은 문화예술교육 등을 지원한다.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과 도시락 간담회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3개 부처의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창원국가산단 합동 방문 및 현장 간담회'가 28일 열렸다.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상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 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캠퍼스 등 문화콘텐츠 시설을 둘러본 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도시락 오찬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