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양산지회는 2023년 2월27일(월) 2023년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이종락(문인) 회장을 선출했다. 2020년 사고지회로 지정된 이후 2년 반만에 정상화가 이루어졌다. 이종락 당선자는 "양산예총회장을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하지만 두렵지는 않다. 양산예총의 각 지부와 회원이 있기때문이다 화합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밤이 어두우면 새벽이 밝다. 이제 양산도 새롭게 도약할 일만 남았다"며 격려했다.

경남건축가협회는 2023년 2월 23일(목) 개최된 2023정기총회를 통해 김병국 신임회장이 선임되었다. 27일(월)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과 경남건축가협회 김근성 전임회장, 김병국 신임회장의 만남에서 건축가협회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  

제32회 전국무용제 사무국 개소식 및 사업설명회가 2023년 2월 27일(월) 창원성산아트홀(사무국) 및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되었다. 경남무용협회 권미애 회장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면서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고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경남예총 40주년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경남무용협회가 되자"고 격려했다. 

2023년 2월 23일(목)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2023경남메세나협회 정기이사회/총회를 참석하였다. 호텔 인터네셔널 창원에서 개최된 이번 정기이사회/총회에서 조보현 회장은 메세나협회의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경남예술발전을 위해 후원해준 기업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경상남도 소규모 문화행사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경남예총 사무처는 이를 위한 보탬e 시스템에 대하여 예술인들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다. 본 공모사업은 2월 10일 부터 2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경남예총을 통하여 보탬e 시스템에 대한 절차상의 문의가 가능하다. 

2023년 2월 21일(화)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서울 목동)에서 제36회 한국예총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본 시상에서 경남연합회의 이점용 합천지회장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점용 합천예총회장은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를 설립하였으며 합천예술발전은 물론 경남연합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였다.  

(사)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2월 21일(화) 제62회 정기총회를 참석하며 (사)한국예총회장과 근황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이범헌 회장은 경남연합회장의 연임을 축하하고 경남의 예총지회들이 발전할 수 있게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양산지회의 정상화를 강조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사)경남예총은 경남예총의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해 소액후원을 모집한다. 개인 기업 등 자유롭게 입금하여 후원할 수 있다. 후원금은 2023년 경남예총의 여러사업의 자부담으로 사용되며 경상남도와 이사회의 감사를 받아 투명하게 집행 및 공개된다. 후원금은 경남예총 후원관리위원장 을 맡고 있는 옥홍대 위원장의 계좌로 보내면 된다 경남은행 207-0154-6677-01 (예금주 : 옥홍대)

(사)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2023년2월16일(목) 농협은행 경남본부를 방문하고 조근수 본부장을 만났다.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매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후원에 감사를 전하고 경남의 예술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사)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2023년2월10일(금) 거창예총 정기총회에 이어서 실시한 신년교례회에 참가하였다 이 자리에서 거창의 예술활동증명이 도내 8위임을 이야기하고 예술활동증명을 많은 분들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국단위 예술행사를 거창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또 이 날 거창군청을 방문하여 구인모 거창군수를 면담하고 전국단위의 예술행사를 거창에서 실시하는데  거창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사)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제14대 (사)한국예총 경남연합회장 연임을 맞이하여 2023년 2월 9일(목) 경남신문 본사를 방문했다. 경남신문 남길우 대표이사와 조우한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경남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언론의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문화예술분야의 지면확대 등을 의논하였다. 앞으로 경남예총은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을 언론에 전달하여 경남의 우수한 예술이 우리 사회에 알려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것이다.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은 2023. 1. 30. (월) TBN경남매거진 '매의 눈' 코너에 출연하여 제14대 경남예총에 연임된 소감을 이야기했다. 특히 경남 예술인들의 입장을 대변하여 예술활동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경남예총은 지난 2월3일까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역문화예술육성사업 NCAS현장접수처를 운영한다. 시스템 사용이 생소한 예술가들이 지원사업에 원활히 접수할 수 있도록 돕고 서류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PC 및 프린터 사용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스트리트댄스, 웹툰 등 최근 한국문화(케이컬처)의 주요장르이거나 비대면 온라인 활동 증가로 급성장하고 있는 예술 분야의 예술활동증명 신청을 활성화하고, 그 심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예술활동증명 장르를 추가한 ｢예술활동증명 운영지침(이하 운영지침)｣ 개정안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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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9일(목) 경남예총 2023년 정기총회에서 실시된 임원개선선거에서 조보현 후보가 당선이 되었다. 조보현 당선자는 지난 4년간  펼쳐왔던  경험들을 살려서 더 발전된 경남예총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경남예총은 1983년에 창립되었다. 2023년은 40주년이 되는 해로 여러가지 기념사업을 준비한다. 경남예총의 40년을 기억하고 자료화 하며 경남예술역사를 되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