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뉴스 9월 소식

풀무갤러리 정성훈 도예가 초대전

문화대장간 풀무갤러리는 9월4일 ~ 25일까지 정성훈 도예가 작품을 초대하여 전시하였다. 불가마를 사용하여 도자를 만드는 정성훈 작가는 의령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대장간 풀무 끼리끼리두잇 시작

문화대장간 풀무는 하반기 끼리끼리두잇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악기, 노래, 컬러링북, 탁구로 구성된 끼리끼리두잇은 창원 제3지식산업센터 근로자들과 도민들을 위한 문화활동 동아리 프로그램이다.

2023경남예술제 -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경남예총은 2023경남예술제를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메인무대에서 시작했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18개 지역의 팀들이 펼쳐내는 지역우수예술단에 무대는 산청엑스포를 찾은 도민들과 예술활동을 향유하였다. 9월18일 부터 10월 19일까지 이어진다

경남예총 - 창원제3공단협의회

문화대장간 풀무 운영간담회 실시

(사)경남예총과 창원제3공단협의회는 10월 19일 문화대장간풀무 운영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날 문화대장간 풀무의 <의쌰의쌰 문화탐방 워크숍>, <근로자 가요제> 등 여러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 하였다. 김인대 협의회장은 서로간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이게 만들어 나가자고 이야기하였다.

경남예총40주년 기념식 및 기념공연

경남예총은 9월22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남예총 4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가지고 축하무대를 열었다. 경남청년예술인 200여명과 함께한 이번 기념식은 경남예총 40년의 역사를 한눈에 담은 배너와 경남예총40주년 운영위원장인 주강홍 회장의 설명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