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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미는 집에 가는 딸을 가만히 바라본다.
자동차 소리가 점점 멀어진다.
남은 자식들이 들어가자고 말한다.
이향미는 작게 손을 흔든다.
(스토리텔러:정상훈, 오유택 )
이 작품CC BY-NC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 2024 정상훈, 오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