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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과 검은색의 줄무늬가 들어간 뱀이 생각난다. 어디서 들어온걸까.
꾸물꾸물하고 움직이는 뱀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불을 몸 아래쪽으로 집어넣었다. 이제야 좀 안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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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정상훈, 오유택 )
이 작품CC BY-NC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 2024 정상훈, 오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