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정해나)
사진, 영상(장보윤)
조각, 설치(김우경)
텍스트
정해나
_ 『밤에 익숙해지며』 (2020)
정지영(A4 단면)
_ 1
_여백
_정지한 책
_책은 무엇의 엮음인
_행간
장보윤(단행본)
_『밤에 익숙해지며』(2015 이모션북스)
_『다시 이곳에서 : 마운트 아날로그』(2016 미디어버스)
이소연(시집)
_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2020 걷는사람)
- 『거의 모든 기쁨』(2022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