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 캠페인 <방구석 성BOOK>
독서문화 캠페인 <방구석 성BOOK>
나의 조상들이 일제강점기 때 이렇게 핍박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안네의 일기를 선정한 이유는 내가 독일에 관심이 있고 독일이 주동한 제1차 세계대전에 관한 피해에도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유대인인 안네의 가족이 나치를 피해서 숨어 산 내용을 안네가 자신의 일기장인 키티에 적은 것들인데 마지막에 결국 안네의 아빠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사망하게 되어 안타깝다고 느꼈다 난 유대인은 아니지만, 나의 조상들이 일제강점기 때 이렇게 핍박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성자: 이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