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 캠페인 <방구석 성BOOK>
독서문화 캠페인 <방구석 성BOOK>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는 믿고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는 믿고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반 내용은 다른 추리 소설이나 그냥 평범한 사람도 생각할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 재밌어지고 마지막에는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 책도 다른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처럼 마지막에는 사소한 내용부터 책 중반부에서는 알 수 없었던 내용들까지 모두 퍼즐처럼 맞춰지기 때문에 너무 재밌었다.
*작성자: 박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