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에스겔 18:30
“Therefore, you Israelites, I will judge each of you according to your own ways, declares the Sovereign LORD. Repent! Turn away from all your offenses. Ezekiel 18:30
我必按你们各人所行的审判你们。你们当回头离开所犯的一切罪过。以西结书 18:30
wǒ bì àn nǐ men gè rén suǒ xíng de shěn pàn nǐ men 。nǐ men dāng huí tóu lí kāi suǒ fàn de yí qiè zuì guò 。yǐ xī jié shū 18:30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忏悔吧!因为天国近了!
chàn huǐ ba !yīn wèi tiān guó jìn le !
진리의 하나님께서 세워두신 옳은 길, 아름다운 길이 있습니다.
죄성이 들어온 이후, 사람들은, 나침반과 지도를 잃어버리고, 자신의 인지능력을 의지한 채 여정을 떠난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감정, 지식, 경험이 이끄는대로 여정이 이어집니다. 사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때가 많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낭떨어지나 위험한 맹수를 만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메타인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인지는 지식과 감정과 경험을 통해 우리가 바깥 세상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타인지, 이 기계적인 인지작용을 한 단계 위에서 다시 검토해보는 작용입니다.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내가 정말 화가 날 상황인가?
다시 삶을 여정으로 대입한 비유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마치 숲속에서만 걷다가, 한 번씩 관점을 숲 위에서 내려보는 것처럼 (메타는 ~위에라는 의미입니다) 바라봐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한다면, 우리는 제대로 된 길을 찾게 될 것이라는 거죠.
회개를 헬라어로 '메타노에오'라고 합니다. 노에오는 생각, 인지를 의미합니다.
어원적으로 보면 회개 또한 '메타인지'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의 지식과 감정과 경험을 의지하는 불안정한 삶에, 나침반과 지도, 아니 네비게이션이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에게 옳은 길을 보여주시며 때로는 양심의 울림을 통해, 때로는 조명하심으로, 우리의 인지 너머의 진리를 보여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나의 감정과 지식과 경험을 의지하는 것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 변하는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진리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나의 만족만 구했던 삶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추구하게 되는 것, 이 돌이킴을 회개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회개는 죄에서 돌이켜, 진리이신 하나님의 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회개는 '슈브' 돌이킴입니다.
기묘자이시며 모사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진정한 의미의 회개의 능력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진리의 하나님께서 세워두신 옳은 길, 아름다운 길이 있습니다.
죄성이 들어온 이후, 사람들은, 나침반과 지도를 잃어버리고, 자신의 인지능력을 의지한 채 여정을 떠난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감정, 지식, 경험이 이끄는대로 여정이 이어집니다. 사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때가 많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낭떨어지나 위험한 맹수를 만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메타인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인지는 지식과 감정과 경험을 통해 우리가 바깥 세상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타인지, 이 기계적인 인지작용을 한 단계 위에서 다시 검토해보는 작용입니다.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내가 정말 화가 날 상황인가?
다시 삶을 여정으로 대입한 비유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마치 숲속에서만 걷다가, 한 번씩 관점을 숲 위에서 내려보는 것처럼 (메타는 ~위에라는 의미입니다) 바라봐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한다면, 우리는 제대로 된 길을 찾게 될 것이라는 거죠.
회개를 헬라어로 '메타노에오'라고 합니다. 노에오는 생각, 인지를 의미합니다.
어원적으로 보면 회개 또한 '메타인지'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의 지식과 감정과 경험을 의지하는 불안정한 삶에, 나침반과 지도, 아니 네비게이션이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에게 옳은 길을 보여주시며 때로는 양심의 울림을 통해, 때로는 조명하심으로, 우리의 인지 너머의 진리를 보여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나의 감정과 지식과 경험을 의지하는 것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 변하는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진리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나의 만족만 구했던 삶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추구하게 되는 것, 이 돌이킴을 회개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회개는 죄에서 돌이켜, 진리이신 하나님의 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회개는 '슈브' 돌이킴입니다.
기묘자이시며 모사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진정한 의미의 회개의 능력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