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공간이 작가에게 줄 수 있는 것- 공간형
2017년, 공간보다는 작가만 보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만 드러나는 하얀공간을 조성하고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과 도전을 Support하겠다는 의지를 함축적으로 담은 형(兄 : brother ) 오픈하였습니다.
공간형은 '예술의 가치 구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 아래, 2017.03.24 첫 전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여 회의 전시를 진행해왔으며, 지속 가능한 전시를 위한 공간을 목표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미술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 뿐 만 아니라 ‘어떻게 전달 하고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수사학적 맥락에서 관람자와 소통이 가능한 형태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Our Record
2016.12 을지로 105 , 302호 전시공간 조성 공사
2017.03 첫 전시 ‘시간들’
2019.02 전시공모 시작(임창곤, 오가영, 한재석, 홍세진, 임정수, 이희단, 홍혜림)
2019.09 두번째 전시공모(유예림, 최민혜, 김하림 외, 황원해, 안솔지, 안태은, 권은비, 최가영, 주형준, 현남)
2020.10 세번째 전시공모(박예림, 정인지, 이유경, 이현주, 박민하, 윤태준, 윤정민+최연수, 뉴필러)
2021.10 새로운 작가선정 프로젝트 [공모라기보다는 공모스러운] (정성진, 정재열, 정승조, 문우림, 신호철, 강인수,김상소, 김요인, 노한솔, 이미솔, 정경빈, 정은빈, 박정윤, 김마저, 허성윤, 허요, 조희수, 전장연, 송유나, 머피염, 김의선, 박보오리, 이정화)
공간형은 을지로에 터를 잡고 2017년 03월 24일 첫 전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조대원, 정현두, 김주희, 차미혜, 곽이브, 노혜리, 박지혜, 이슬기, 한동석, 구자명, 박소현, 이은지, 김정화, 지용일, 강태오,이웅렬, 김우진, 박승혁, 김한샘, 이동훈, 최윤정, 최희정, 임창곤, 오가영, 한재석, 홍세진, 임정수, 이희단, 홍혜림, 유예림, 최민혜, 김하림, 박혜민, 안민환, 엄아롱, 유상희, 황원해, 안솔지, 안태은, 권은비, 최가영, 주형준, 현남, 김준명, 이동근, 박예림, 정인지, 이유경, 이현주, 박민하, 윤태준, 윤정민, 최연수, Pao-Leng Kung, 후방가르드, 노정연, 정성진, 정재열, 정승조, 문우림, 신호철, 강인수, 김상소, 김요인, 노한솔, 이미솔, 정경빈, 정은빈, 김한나, 박정윤, 김마저, 허성윤, 허요, 조희수, 전장연, 송유나, 머피염, 김의선, 박보오리, 이정화, 최지수, 정윤주, Xuhyeong, 박수빈, 유형우, 송지인, 공재, 신종민, 피정원, 이윤수, 감기배, 김성태, 유화수, 노진아, 최수앙, 김기라, 오원배, 윤동천, 서용선 작가와 함께 했습니다.
What Space Can Offer to the Artist - artspace Hyeong
Established in 2017, Hyeong (meaning "brother") was conceived with the intention of creating a minimalist, white-walled space that focuses solely on the artist’s work, rather than the space itself. This decision reflects our commitment to supporting the experimentation and bold endeavors of emerging artists.
With the vision of "enhancing quality of life through the realization of artistic value," Hyeong hosted its inaugural exhibition on March 24, 2017. Since then, we have held over 100 exhibitions, continually striving to provide a sustainable platform for contemporary art. Our aim is not only to define what art is in today’s world, but also to explore how it can be effectively communicated and experienced by the audience. We focus on curating exhibitions that foster meaningful interactions between art and its viewers, offering a rhetorical approach to how art is displayed and perceived.
Our Record
2016.12 Construction of the exhibition space at Euljiro 105, Room 302
2017.03 First exhibition, Times
2019.02 Launch of the first open call for exhibitions
2019.09 Second open call for exhibitions
2020.10 Third open call for exhibitions
2021.10 Launch of the new artist selection project [More of a Call than a Call]
Hyeong, established in Euljiro, has collaborated with over 100 artists since its first exhibition on March 24, 2017.
공간형 (큐브) 을지로 105
(을지로3가역 1번출구 앞) 3F
공간형
을지로 134 (을지로3가역 7번출구 바로 앞) 을지로맨스 1F--5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