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ate: Mar 8, 2016 6:51:15 AM
특허청에 있는 손영희 박사가 미국 Irvine에서 1년여 동안 가족과 함께 생활하다가 지난 달 모두 귀국하였습니다. 그 사이 둘째 아들을 얻었다는군요. 축하합니다. 연년생 아들 둘의 엄마라 무척 바쁜가 봅니다.
손 박사는 툭허청에 복직하고, 부군 이종재 박사는 KAIST의 스마트사회기반시설연구센터 (소장 윤정방)의 연구조교수로 취직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