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ate: Mar 8, 2016 5:33:28 AM
상해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벌리고 있는 이종태 박사와 LG생활건강의 김호정군이 어제 (6월 22일) 밤에 찾아와 오랜 만에 회포를 풀었습니다. 이 박사는 상해에서 금년 초부터 부동산업, 신문사업, 식당업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한꺼번에 출범시키느라 무척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 이젠 모두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