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7

예술을 본다 다시 바라본다 아무런 감흥을 받지 못하고 또 다시 들여다 보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다.

내 앞에 있는 작품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온전히 아무런 텍스트 없이 작품 속 작가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을까?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예술가의 작업을 보고 해석하려하고 이해하려한다. 하지만 현대미술에 오면서 점점 작업들은 난해하고 감추려 든다 텍스트를 읽어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Project

화면 속 관객들은 무언가를 보고 있다.

본인 방식으로 보고 해석하고 자리를 떠나거나 자리를 지키거나 일어서 있거나 저마다의 방식대로 화면 밖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화면을 보고 나와 같은 생각을 느낄 수 있을까? 작가와 관객간의 단절감을 느낄 수있을까?

Watch someone's work Saw again but i can't feeling anything and saw again & again

It isn't important what i saw. Can i see through Artist's mind in the work?

Participant or Audiance are interpret the work. But nowadays art is changing. art&work are too difficult or hard to understand when participant are read the text

Project

In the film participant were watch something

they are interpreting something their own ways just leave, stop watch, still sit there and somethingelse

Outside of film participant watch video what already recoded film

they can feel like me? why they are doing? what is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