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분란방비지도 (김포 김민)


  • 제안 배경 및 필요성

1) 내가 방문하려는 장소의 혼잡도를 알 수 없다.

2) 과도한 인구 혼잡은 코로나 19 방역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 정책 내용

1) 대형 마트, 인근 상권과 같은 랜드마크 내부의 혼잡도를 표시한다.

개인의 휴대폰 위치 정보를 사용해여 랜드마크의 혼잡도를 파악한다.

혼잡도 정보를 정렬하여 가독성이 뛰어나도록 어플리케이션 구현한다.


2) 랜드마크 내부의 면적당 입장 가능 허용량을 지정한다.

랜드마크의 출입자 최대 수용량을 정하여 일정한 수의 사람만 출입가능하게 한다.

출입가능 한계에 이르면 대기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M를 준수하여 랜드마크 외부에서 대기한다.


  • 소요예산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위치정보에 대한 이용료 및 어플 개발 비용


  • 정책 추진시 해결과제

1) 통신사에서의 정보 제공 거부 가능성

2) 대중의 이용률 저조 가능성

3) 위치 정보 사용으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


  • 기대효과

휴대폰으로 쉽게 랜드마크의 혼잡도를 파악할 수 있다.

방역당국의 빠른 방역을 실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