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과목 선택 도우미를 만들어 제공하자. (의정부 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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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 배경 및 필요성

1) 고등학생들은 1학년 2학기와 2학년 2학기에 각각 2학년 때, 3학년 때 배울 교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현재, 교과목에 한 소개와 구체적 설명이 부족하여 많은 학생들이 교과목 선택에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과목에 대한 정확한 인지와 특별한 고민 없이 자의보단 타의에 의해 다음 학년에서 배울 교과목을 택합니다.

2)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교과목을 선택한 학생들 중 수업 내용이 예상과 달라 후회하거나,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도 존재합니다.

3) 학생들이 타의에 의해 교과목을 선택하듯이 학생을 수동적인 존재로 성장시키기보다는 미래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능동적인 존재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 정책 내용

1) 교과목별 담당 교사의 강의계획서 작성

과목 소개, 과목 목표, 강의 내용, 차시별 주제, 평가 계획이 담긴 강의계획서를 교과목별 담당 교사가 작성합니다.

2) 담당 부서 확인

교과목별 담당 교사가 과목 소개, 과목 목표, 강의 내용, 차시별 주제, 평가 계획이 담긴 강의계획서 작성을 완료하면, 각 부서 교사가 모여서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학생들이 읽으며 혼란을 겪을 부분은 없는지 재차 확인합니다.

3) 학생들에게 배부, 제공

교과목별 담당 부서에서 철저한 확인이 끝났다면, 학생들에게 교과목에 대한 강의계획서를 배부합니다.

각 교실 게시판에 공지해두는 방법, 학생들에게 가정통신문으로 배부하는 방법,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법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 소요예산

인쇄비, 인건비


  • 정책 추진시 해결과제

1)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사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2) 학교와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준 만큼 학생도 학업에 대한 열의를 보여야 합니다.


  • 기대효과

1) 학생들이 앞으로 배울 교과목 선택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2) 학생들이 교과목 선택에 있어서 다른 학생들이 선택하는 것에 이끌려서 선택하기보다는 학생 개인이 주체적으로 고민,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학생 스스로가 본인의 진로를 이루는데 필요한 과목, 배우고 싶은 과목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체적 인간으로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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