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교양 과목을 만들자 (김포 김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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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배경 및 필요성
선택과목의 폭을 넓혀야 한다 (학교에서 설문지를 돌려서 선택과목과 관련해서 질문을 한 결과 선택과목에 교양과목을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그리고 선택과목을 고르고 나서 수업을 들으니 자신이 생각했던 공부내용과 많이 달라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고 흥미도 잃는다.
모든 입시과정이 끝났거나 수시가 끝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학교오면 할게 없다 그래서 아예 오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런 점을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 정책 내용
1) 교양과목을 개설하자
학생들이 대입 입시위주만의 과목이 아닌 듣고싶은과목 (보건,뷰티,컴퓨터공학,건축등) 을 개설해서 학생들의 진로도 생각해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고싶다
선택과목을 아예없앤다는 소리×
2) 선택과목을 고르기 전에 충분한 설명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주자
그렇게 한다면 학생들이 이러한 내용들을 배우는구나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선택과목을 지금보다는 수월하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선택과목에 대해 후회하지 않았음 좋겠다
3) 교양과목 강사를 전국적으로 모집하기
일자리가 없는 분들 재능은 있는데 활용을 못하고 있다 하는 사람들을 모집해서 전국 고등학교 곳곳에 배치하는 것이다 이로서 우리나라 일자리 문제도 좀 해결할 수있고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 입시가 끝난 고3들을 위한 프로젝트 개설
입시가 끝났다해서 고3 과정이 다 끝난 것은 아니다 사회로 나가기 전에 또하나의 준비과정을 학교가 챙겨주면 어떨까? 사회로 나가기위한 발판이라는 이름으로 이들을 위해 자신의 전공이나 학과와 관련된 교육 및 체험 해보기, 학교에 남길 작품을 크게 만들기나 사회생활과 관련된 책읽기 등 실시하면 좋을 것 같다. 지금 고3은 무리지만 앞으로의 학생들을 위해 낸 정책이다
- 소요예산
잘 모르겠지만 많이 들 것으로 예상한다
- 정책 추진시 해결과제
1) 전국고등학교에 교양과목을 가르칠 강사 모집 및 그 사람들에게 지급 금액
2) 각 고등학교마다 교양과목을 똑같이 해야 할지 아니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할지
- 기대효과
이 정책으로 학생들이 선택과목을 듣는데 흥미를 느끼고 학교를 다니면서 더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었음 좋겠다
고3들이 사회로 나가기 전에 탄탄히 준비해서 잘 보낼수있길 바란다.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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