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질병으로 인한 결석에 학습권을 지켜 내자. (이천 이준형)

=> 판매자 만나러 가기[클릭] => 구매 소감 남기기(페들렛)


  • 제안 배경 및 필요성

코로나와 같은 유행병이 전 세계적으로 퍼짐으로서 등교를 못 하는 학생들이 생긴다 이경우에는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 받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를 최대한 줄이고자 이 정책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 정책 내용

1) 각 학교에 실시간으로 수업을 송출 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들거나 학교당 필요한 장비를 구매하여 각 교실에서 사용 할 수 있게 한다

이때 위와 같은 수업을 송출하는 경우는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전염병이나 입원등의 이유로 학교를 못 나오는 학생이 발생하는 학급만 이용하도록 한다

학교에 있는 학생들의 인원수에 비례하여 송출하는 장비를 마련한다

이러한 장비들은 각 반에 필요한 일이 생기면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2) 수업을 못 듣는 학생이 발생하는 경우 수업을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다른 장소에 있는 학생도 같이 똑같은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한다

이 경우 학생들이나 선생님의 인권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얼굴이 나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또한 어쩔 수 없이 나오시는 선생님에게는 미리 양해를 구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3) 수업을 진행한 후에는 영상이 기록으로 남지 않도록 삭제해서 최대한 부담감을 줄여야한다 또한 원래 전염병으로 인한 결석은 출석으로 인정해주기에 자가격리가 되더라도 필수로 해야하는 것은 아니나 학습권을 침해받고 싶지 않은 학생을 위해 실시한다.

이때 이러한 수업을 하는 경우는 특수상황(전염병, 입원 등의 사정)인 학생들을 한해서 실시하도록 한다


  • 소요예산

학교당 60만


  • 정책 추진시 해결과제

이러한 수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회사와 협약을 맺어야 할 것이다.

만약 수업을 못 듣는 아이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기 힘든 환경이라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비들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


  • 기대효과

코로나, 독감, 눈병 더 나아가서 미래에 생길 여러 질병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수업방식이 사용된다면 추후에 더 발전해서 미래교육에 발전의 발판이 될 수도 있다

카메라 설치와 송출 같은 활동을 관심 있는 사람에게 하도록 하면 학교 내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생활기록부나 봉사활동 등을 인정해주어 이득의 연쇄효과를 노릴 수 있다


  • 관련자료

현재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제 친한 친구가 자가격리자가 되었는데 온라인 클래스 조차 제대로 보충 수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는 학습권이 침해 되었고 시험공부에 남들에 비해 느려지고 힘들어져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 판매자 만나러 가기[클릭] => 구매 소감 남기기(페들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