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월간사회국 편집장
드디어 9월호가 발행되고 제 편집장 임기도 끝났습니다. 우와! 되게 시원섭섭하네요... 이제야 공식적으로 말하는 것이지만, 원래는 월간사회국 편집장을 맡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SNL 장을 맡고 싶었는데, 사회국장님께 카톡을 실수로 잘못 보내 버렸더군요... 그러나 저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운명처럼 다가오는 무언가의 힘을 믿습니다. 실수로 시작한 일이지만, 덕분에 매달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했어요! 생각보다 제가 글쓰기를 꽤나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이 저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처럼,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들이 여러분들 주위에 가득하기를 바라요.
어느덧 10월이 찾아왔는데, 10월에도 하나하나의 '인간'으로서 각자의 삶을 잘 지켜나가 보아요!
월간사회국 편집장
안녕하세요, 월간 사회국 TF에 속해있는 23 정여진입니다! 한 달에 한 편의 글을 쓰는 습관을 들여보자는 제 나름의 목표로 맡게 된 월간사회국 편집장이었는데요. 글을 쓰며 이제는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네요. 동고동악 사회국의 월간사회국은 여기서 끝이지만, 앞으로의 사회국 사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들 원하는 바 모두 이루는 10월이 되시길 바랄게요. :)
월간사회국 편집부원
곧고 편하게 뻗은 길보다는 구부러진 길이 좋고, 숨이 차도록 앞만 보며 나에게만 집중하는 달리기보다는 그 과정을 온전히 즐기며 주위를 따스히 품는 느린 걸음이 좋습니다. 그런 사람이고 싶고,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월간사회국 편집부원
비 온 뒤에 흙을 밟으면 자취가 남습니다. 그 자취가 홀로 세상을 감당하는 개인에서 세상에 포섭된 사람으로의 차원 이동기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그리고 우리 글도 그렇다는 생각으로 월간사회국을 기획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존재들임을 잊지 맙시다.
월별 기고자
5월 기고
안녕하세요 사회학과 23학번 김지아입니다. 다같이 예쁜 추억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5월 기고
햇빛을 받아 빛나는 달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 행복한 요즘입니다. 제가 받은 사랑을 주변과 세상을 밝히는 환한 빛으로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5월 기고
안녕하세요, 사회학과 22학번 홍아윤입니다. 평소 파편적으로 하던 생각들을 모아, 월간 사회국 5월호를 통해 정리하여 내보이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할 글입니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찬혁
6월 기고
낙관적 허무주의자 이찬혁입니다. 반박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 그저 다른 것뿐 이 세상에 틀린 것은 없으니까요.
강예원
9월 기고
9월의 기고자 강예원입니다. 월간 사회국의 글을 쓰며 혹은 읽으며, 다 함께 주제에 대해 고민해보면 더욱 의미 있는 나날들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생각해보기도,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도 하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4월, 9월 기고
안녕하세요! 월간 사회국 4월에 이어 9월에도 기고하게 된 최은율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주제에, 양식에, 틀에 맞는 글쓰기만 하다가 자유롭게 제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되어 ‘글을 쓴다는 것’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9월 월간 사회국이었습니다. 요즘에 저는 바질, 루꼴라 등 식집사가 되어 열심히 물과 사랑을 주며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진솔한 제 얘기를 담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10월도 모두 선선한 한 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선우
9월 기고
안녕하세요, 월간사회국 9월 기고자 박선우입니다. 월간사회국 글을 읽을 때마다 하나의 주제어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나 다양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곤 합니다. 그리고, 이번 9월에는 그 많고 많은 생각들에 제 생각도 조금 보태봅니다. 제가 월간사회국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던 많은 고민들,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들을 여러분도 경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