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전선 [당랑거철]
변화의 전선 [당랑거철]
나도....나도 아주 단단히 미쳤네...
내가... 참... 무슨 부귀영화라도 누려보겠다고 이러고 있는 건지..........
이제는 돌이킬 수도 없다.
마음 단단히 먹어 권민준.
삶이 어찌 죽고 사는 것,
그것만 문제가 되겠는가.
신념과 철학을 지키는 것.
그것 또한 삶인 거겠지...
난 내 삶에 모든 걸 책임진다.
남들이 추태라 부를지언정.
그게 떳떳하지 못할지언정.
내가 모든 걸 책임지겠어..
스토리텔러 : 고용희 이나라
본 저작물의 모든 권리는 고용희, 이나라에게 있습니다. (©고용희, 이나라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