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기
지금까지 적은 제 이야기입니다.
제 이야기를 보여드리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풀리는일 하나없이 꼬이고 되는 일도 하나 없는 경험이 기억나고..
내 마음에 대못이 박힌 기억을 되새김질 하고..
그래도 덕분에 꼭 기억해야 할 일들을 다시 정리하기도 했어요
좋은 일도 있었으니까요
후우..
마음을 가다듬고 같이 볼 수 있겠죠
<일기장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