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 진웅
Q. 나에게 인상깊었던 공간
비마이네이버, 곡물집, 길담서원, 수리치갤러리
Q. 공간에서 느껴지는 태도와 감각
각 공간에서 꾸준히 진정성있게 관계와 이야기를 쌓아가는 사람들이 좋았어요. 각자의 템포로 만드는 네트워크가 살고싶은 동네, 건강한 소통이 많은 동네로 만들어가는듯하였어요. 하나의 통합된 네트워크가 아닌 조금 다른 결의 네트워크들을 각자 자신의 결에 맞게 구축하고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보고싶은 동네로 만들어가는 듯했어요. 점점 더 사람이 모여들게 하는 매력은 다양한 추구를 받아들이는 동네의 태도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Q.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느낀점
모터가 없는 자전거와 같이 구르는대로 자연스러운 속도로의 느린 개발. 그러나 꾸준히 생겨나는 마을 내 컨텐츠들이 인상깊었어요. 각자의 관심분야를 둔 관계지향의 기획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해보이는 부분이었어요.
Q1. 나에게 인상 깊었던 공간은?
갤러리 수리치
Q2. 그 공간에서 느껴진 태도, 감각은 무엇이었나?
고집(긍정적 의미)-사람, 시대, 전통, 예술를 함께 고집하는 태도
사람 손을 탄 자연스러움-요즘 우리 주변의 자연도 인공적인데, 그 공간의 분위기 마저 자연스러움. 작품도, 공간도, 어우러지도록 기획하는 기획/예술하는 감각
Q3. 여러 공간에서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느낀 것은?
공간 주인장/운영자가 의도한 각자의 색, 삶의 결과 취향. 그들이 필요한 것도 그것들 뒤로 흐르고 있는 듯 느낌
Q. 나에게 인상깊었던 공간
수리치 갤러리
Q. 그 공간에서 느껴진 태도, 감각
낯설음과 익숙함 : 낯선 공간의 형태에서의 낯선 만남(관장님, 작가님) 이었지만 익숙한 재료(흙, 박)와 자유로운 관람이 낯설음을 깨준듯 하고, 비지니스가 아닌 관계로 갤러리를 운영하는 관장님의 모습에서 익숙함이 느껴짐
Q. 여러 공간에서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느낀 것
글쎄… 🤔 크림오브엑스에서의 탁월한 브랜딩, 곡물집에서의 뛰어난 전문성, 길담서원에서의 깊이, 수리치 갤러리에서의 애정… 모두 각각의 느낌들이 분명했던거 같고 이런 다양함들이 공주 제민천에 모여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공통적으로 흐르는 것은 제민천?! ㅋㅋ
Q. 나에게 인상깊었던 공간
길담서원
Q. 그 공간에서 느껴진 태도, 감각
수많은 이야기를 꼭꼭 채워 넣은 곳이었어요.
Q. 여러 공간에서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느낀 것
<다정함> 크림오브엑스의 마을 히스토리 소개에서 다정함. 마주안 갤러리의 내향인을 위한 무인 운영으로 다정함. 곡물집 상세설명의 다정함. 길담서원 대표님들의 다정한 환영. 수리치 갤러리의 옛모습을 고이 간직한 다정함. 랄라의 다리를 걱정해 주시는 동네 어르신들의 왕다정함!!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Q. 나에게 인상깊었던 공간
수리치 갤러리, 길담서원
Q. 그 공간에서 느껴진 태도, 감각
세상에는 갤러리도 많고 책방도 많지만 두 곳에서는 그걸 '내 방식대로 한다' 라는 기개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Q. 여러 공간에서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느낀 것
새로운 시도에 열려있는 마음. 자신만의 단단한 뿌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태도이지 않나 싶습니다.
Q. 나에게 인상깊었던 공간
걸어서 20분 범위 내 책방이 많이 보인다는 점. 혼자 어슬렁 동네 산책하듯 보고 느끼는 그런 감수성을 공유하되 강하게 연결되는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
Q. 그 공간에서 느껴진 태도, 감각
철학이 있는 공간은 오랜만(길담서원). 느끼려면 느껴질테고, 아니어도 상관없는 미학적 공간들이 눈에 들어왔음.(갤러리 수리치)
Q. 여러 공간에서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느낀 것
공주라는 공간의 매력을 느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있다는 인상을 받음. 부여에서는 사람이 좋아 왔다고 한 것과 비교되어 특징적으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