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데파트 (since1996)
남원은 통일신라시대에 계획된 도시로 과거의 보행환경에 맞춰진 도시조직이 남아있어 보행친화적 도시환경을 만들기 쉽고, 도심권이 평지라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쉽게 볼 수 있는 도시이다. 하지만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여 실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고, 자동차 중심 도시화로 도로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대중교통 체계가 잘 되어 있지않아 자가용 이용자가 많을 수밖에 없다. SDGs, 탄소중립도시 등 전세계가 함께 힘써야 하는 지구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도시가 자동차의 이용을 줄일 수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필요한데 현재 남원은 보행과 자전거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고,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과 시민들의 인식(인도 및 자전거도로 점유 문제, 불법주차, 자전거 기본교육 부족, 등하교 불가 등) 개선 및 자전거 도시로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남원 도심권에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음 정책을 제안한다.
① 도시에 방치되어있는 폐자전거 수거, 안쓰는 자전거 기부 → 정비 → 양심자전거로 무료 대여 → 양심에 따라 반납
② 대중교통과 연계가 쉬운 도심권 주요 장소에 설치 : 시청
③ 자전거 인심 좋은 남원 : 차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있는 도시라는 인식 기대
① 자전거 등록 후 (탄소)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분실방지 가능
② 포인트로 지역사랑상품권 교환가능, 정기적으로 포인트 순위별로 포인트 추가 제공 (예_스트라바, 가민)
③ 자전거 안전교육 이수 시 자전거 라이센스 및 포인트 제공
④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탄소중립도시 남원 기대
① 남원 도심권 중심으로 자전거 이동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한 자세권 제시
② 자세권 내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 : 인프라 확충 및 정비, 끊기지 않는 자전거도로, 불법주차나 도로점유 등 하지않도록 인식개선
③ 청소년, 직장인, 어르신, 관광객 등 각각의 페르소나로 보여주는 자전거 생활에 대한 비전
④ 자세권 도시의 청사진
1. 보행과 자전거만으로도 편리한 도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하고 자전거 인심 좋은 남원이라는 인식 줄 수 있음.
2. 편리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 마련의 시작이 될 수 있음.
3. 시민들이 함께 노력하여 도시의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음. 비슷한 도시환경에서 확산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음.
4. 무분별한 도시계획이 아니라 남원의 매력을 살린 도시의 비전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통일성있는 도시계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