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디공

간 공공자인 부모임      

도공디공


2023년 '도공디공회'에서 '도공디공'으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도공디공의 목적은 시민들이 직접 살기 원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도시는 무엇일까? 도시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 도시는 근사한 작품도 아니고 팔아야 할 상품도 아니다. 대단한 발명품도 아니고 볼거리는 더더욱 아니다. 도시는 내 삶을 품어주는 삶터이자 나와 우리 아이들이 오래도록 살아갈 세상이다. ...... 행복하려면 우리가 사는 도시를 바꾸어야 한다. 가만있지 말고 나부터 앞장서야 한다. 이상하지 않은가? 어떤 물건을 사든 꼼꼼히 고르고 따져보면서, 마을과 도시는 그저 주어진 대로 순응하며 살고 있다는 것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수선해서 입는 것처럼, 내 삶과 맞지 않는 도시는 고쳐야 한다.”                                                            (정 석, 도시의 발견)

도공디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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