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구원의 두 가지 목적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구원의 두 가지 목적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사도 바울 자신을 구원하기 위함이 첫 번째 목적이고 그를 통해 이방에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두 번째 목적입니다. 이를 일반화하면 복음은 우리 자신이 믿어 구원받고 다른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하므로 그들도 믿어 구원받도록 하는 두 목적을 가졌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영생을 얻었기에 천하를 얻는 것보다 귀한 것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BEE라는 선교 단체는 순수한 복음을 전하므로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끄는 중요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복음을 전해 구원받도록 한 것으로 충분합니까? 지금부터 이 질문을 탐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