於2013年7月12日發表
Lyrics by Rap Monster, SUGA, j-hope
Original Track - J.Cole - Born Sinner
I'm a born singer 這是有點遲的告白 (I swear)
曾經如此遙不可及的海市蜃樓 如今就在我眼前 (在我眼前)
I'm a born singer 或許是為時過早的告白
但我仍感到十分幸福 I'm good
有生以來初次以防彈之名站上舞台
再次檢視三年前第一次表演的心情
依然和那大邱土包子Rapper沒有兩樣 but
在業餘這個頭銜前又掛上了職業之名
那麼渴望的舞台 唸著饒舌跳舞時
便感受到我還活著 那疲憊又苦澀的上下班
都值得忍受 因為有我的人在關注
即便難受仍能堅持 因為歡呼聲排山倒海
出道前後的差異 即使活在偶像與RAPPER的界線
我的筆記本仍滿滿都是韻腳
在休息室與舞台之間 執筆書寫歌詞
這樣的我在你們眼中有哪裡改變?
Damn, shit. 我未曾改變
說我變了?去告訴他們
我的本質堅定不移 i'm still rapperman
和3年前一樣饒舌唱歌
I'm a born singer 這是有點遲的告白 (I swear)
曾經如此遙不可及的海市蜃樓 如今就在我眼前 (在我眼前)
I'm a born singer 或許是為時過早的告白
但我仍感到十分幸福 I'm good
其實當時我很害怕
早已大聲疾呼著要證明自我
曾經只認識書與筆的我 如今要撼動這個世界
i dunno, 擔心無法與這世界的期待度相襯
我曾畏懼 背叛每一個曾經相信過我的人
挺起沉重的肩 踏上第一個舞台
那剎那的短暫寧靜 我調整呼吸
過去我所看著的那些人 如今都在看著我
總是在電視裡登場的人們 此刻正在我腳下
沒有絲毫能讓跑馬燈跑過腦海的空間
不能回頭的戲碼已經揭幕
我3年的血汗在3分鐘內蒸發殆盡
與麥克風展開一場熾烈的較量
雖只是幾十秒 卻清楚地傳達 i'm fuckin real
小子 你的夢想是什麼
我要成為饒舌巨星 can't you feel
下台瞬間的歡呼聲
yeah i could read your mind
i could read your mind 以微笑代替疑問
團員們只是靜靜拍了我的肩
明明一切都還像昨天 剛滿20的那個夜晚卻已經流逝
And let the haters hate on me. 他們早就習以為常
當你們在玩著文字遊戲的時候 我早已在實現夢想
太陽眼鏡 hairstyle 知道他們為什麼要罵嗎
因為20歲的我比你更有成就
哈哈
I'm a born singer 這是有點遲的告白 (I swear)
曾經如此遙不可及的海市蜃樓 如今就在我眼前 (在我眼前)
I'm a born singer 或許是為時過早的告白
但我仍感到十分幸福 I'm good
我們一起奔跑的日子 我們一起經歷的日子
3年這段時間 團結在一起的心
那麼多的血汗滋潤了我
舞台結束之後淚水漫延
每一個瞬間 都對自己下定決心 絕不失去初心
要始終保持自我 決不愧對最初的自己
So we go we go we go
往 更高 更高 更高
I'm a born singer 這是有點遲的告白 (I swear)
曾經如此遙不可及的海市蜃樓 如今就在我眼前 (在我眼前)
I'm a born singer 或許是為時過早的告白
但我仍感到十分幸福 I'm good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여기 있어)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난생 처음 방탄이란 이름으로 선 무대
삼년 전 첫 무대의 마음을 다시 검문해
여전히 대구 촌놈 랩퍼와 다를게 없었지 but
아마추어란 단어 위에 프로란 단어를 덧썼지
그토록 원하던 무대, 랩을 하며 춤출 때
아직 살아있음을 느껴 피곤하고 고된 출퇴근
따위는 견딜만 해 내 사람들이 지켜보니까
몸이 아파도 버틸만 해 함성들이 밀려오니까
데뷔 전후의 차이점 아이돌과 랩퍼 사이 경계에
살아도 여전히 내 공책엔 라임이 차있어
대기실과 무대 사이에선 펜을 들고 가사를 써
이런 내가 니들 눈에는 뭐가 달라졌어?
Damn, shit. 난 여전해
내가 변했다고? 가서 전해
변함없이 본질을 지켜 i'm still rapperman
3년전과 다름없이 랩하고 노래해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여기 있어)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솔직히 두려웠었어
큰 소린 쳐놨는데 날 증명한다는게
펜과 책만 알던 내가 이제 세상을 놀래킨다는게
i dunno, 세상의 기대치와 너무 비대칭할까봐
두려웠어 나를 믿어줬던 모든 사람들을 배신
하게 될까봐 무거운 어깨를 펴고 첫 무대에 올라
찰나의 짧은 정적, 숨을 골라
내가 지켜봤던 사람들이 이젠 날 지켜보고 있네
항상 올려봤던 TV속 그들이 지금은 내 밑에
주마등처럼 스칠 틈도 없이
한번뿐인 연극은 시작돼버렸지
3분만에 증발한 내 3년의 피땀
피터지는 마이크와의 기싸움
몇십초일 뿐이었지만 똑똑히 쏟아내 i'm fuckin real
얌마 니 꿈은 뭐야
나는 랩스타가 되는 거야 can't you feel
그리고 내려온 순간 그 함성,
yeah i could read your mind
i could read your mind, 물음표 대신 미소만
말없이 멤버들은 그저 내 어깨를 두드려줬어
꼭 엊그제같은데 스무 밤이 흘러버렸어
And let the haters hate on me. 걔네가 늘상 해온 일
니네가 키보드 놀릴동안 난 내 꿈들을 채웠지
썬글라스, hairstyle. 왜 욕하는지 알아
어쨌든 스무살에 너보다 잘 나가는 나야
하하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여기 있어)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우리가 뛰었던 날 우리 같이 겪었던 날
3년이란 시간, 모두 하나가 됐던 마음
그렇게 흘린 피땀이 날 적시네
무대가 끝난 뒤 눈물이 번지네
매순간마다 자신에게 다짐해 초심을 잃지 않게
항상 나답게, 처음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So we go we go we go
더 위로 위로 위로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여기 있어)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