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是將地下樂團 Urban Zakapa 暢銷歌曲「喝咖啡」這首歌,重新以10代年輕人的感性詮釋的作品。可以欣賞到防彈少年團式的感性嘻哈。聽這首歌的時候,會陷入好像和防彈少年團對坐喝咖啡那種甜蜜的想像裡。舊式嘻哈風的鼓聲與充滿爵士感的鋼琴、滿是律動的吉他,和10代那青澀的感性不謀而合。
作詞:Slow Rabbit, Rap Monster, J-Hope, SUGA, Pdogg, Kwon Soon Il, Park Young In, Choi Jae Min, Cho Hyun A
作曲:Slow Rabbit, Rap Monster, J-Hope, SUGA, Pdogg, Kwon Soon Il, Park Young In, Choi Jae Min, Cho Hyun A
Baby baby 妳就是 Caramel Macchiato
在我的嘴角 妳的香氣依然甜蜜
Baby baby tonight
Girl 我出道了 這一句話就夠了吧?
究竟會有多成功 我和這世界做了賭注
那曾經只讓妳看見 我那如彎月般的笑眼
最近又重出江湖 讓我的歌迷們都好奇到不行
啊 還有我不太喝瑪奇朵
妳知道的 因為妳才習慣喝美式
交往時很好奇究竟是什麼味道
有些冰冷 後味又略為苦澀的感受
如今妳不在我才有些理解 girl
如果就這樣慢慢熟悉這一切
我應該又會再次踏上那令我後悔不已的冒險
我們曾經做過的那些約定
再無數的錯誤與其他的錯誤之間
那些說不出口的錯誤
越嚐越苦澀的回憶 滿載這杯中
我很清楚為什麼會讓人想一直喝下去
但大家都是這麼過的這句話 我怎麼覺得這麼悲傷
Baby baby 妳就是 Caramel Macchiato
在我的嘴角 妳的香氣依然甜蜜
Baby baby tonight
Baby baby 那比 café latte 的香氣
更加溫柔的感受 妳是否還記得
Baby baby tonight
Baby tonight 祝好眠 今晚
我們兩人之間
充滿尷尬氣氛的第一封簡訊和第一次通話
期待已久的第一次約會
但我為什麼只是一直咬手指呢 是緊張嗎
隨著時間流逝 自然地我們之間
不再只是戀人 而是愛人 每天都用這些話
來一再地確認彼此心意 我們難忘的初次約會
就像焦糖瑪奇朵一樣甜蜜
無論到哪都想一起的心情 也隨著時間流逝
漸漸變得像加了一份濃縮
Uh 莫名地心痛 uh 我們真的很甜蜜
離別是可色的美式咖啡
在我的回憶中 我還一直造訪那間咖啡廳
Baby baby 妳就是 Caramel Macchiato
在我的嘴角 妳的香氣依然甜蜜
Baby baby tonight
Baby baby 那比 café latte 的香氣
更加溫柔的感受 妳是否還記得
Baby baby tonight
對啊 我想起了 每天 整天都沉醉在妳香味中的過去
還有彼此約定遙遠未來後選擇分開的回憶
喜歡妳時也喜歡過的薄荷香
喝了咖啡就想起妳 rewind
過了許久之後的現今 偶爾還會想見妳 是為什麼呢?
Baby baby 妳就是 Caramel Macchiato
在我的嘴角 妳的香氣依然甜蜜
Baby baby tonight
Baby baby 那比 café latte 的香氣
更加溫柔的感受 妳是否還記得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Girl 나 데뷔했어, 이 말 한마디면 되겠지?
얼마나 성공할 지 세상이랑 내기했어
네게만 보여 주던 내 반달 눈웃음,
요즘 다시 짓고 다녀 내 팬들이 궁금해해 줘
아 그리고 잘 안 마셔 마끼아또
알잖아 너 땜에 습관이 된 아메리카노
사귈 땐 이게 무슨 맛인가 싶었었는데
차갑고 뒷맛은 씁쓸한 게
네가 없으니까 이젠 조금 이해가 돼 girl
이렇게 다들 익숙해져 가는 거라면
후회 많을 불장난을 다시 선택하겠어 나는
우리의 야속하던 약속들,
수많던 잘못들과 또 다른 잘못들 사이 놓인
말 못할 잘잘못들
맛볼수록 쓰기만 했던 추억이 담긴 잔
왜 들이키게 되는지 알 것 같지만
다 이렇게 사는 거란 말이 왜 이리 슬프지 나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é latte 향보다
포근했던 그 느낌 기억하고 있나요
Baby baby tonight
Baby tonight 잘 자요 오늘 밤
괜히 둘 사이 어색한 기류만 흐르던 첫 문자와 첫 통화
기대하던 첫 만남 근데 난 왜 손톱만
물어뜯었을까 긴장해서였을까
시간이 흐르고 자연스레 우리 둘 사인
연인 아님 애인 그런 말들로 매일
서로를 확인하고 확인했지 맘에 새긴
우리의 첫 만남은 캬라멜 마끼아또
처럼 달콤했지 어디든 같이 가고
싶던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서
마치 에스프레소처럼 내려놓게 되었어
Uh 괜시리 속아프네, uh 우린 참 좋았는데
이별은 쓰디쓴 아메리카노
아직도 추억은 여전히 그 카페로 가고 있어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é latte 향보다
포근했던 그 느낌 기억하고 있나요
Baby baby tonight
그래 매일 하루 종일 네 향기 속에 취하던 시절과
서로 먼 훗날을 기약하며 이별을 택했던 기억이 나
너와 같이 좋아했던 민트향,
커피를 먹다 보니 네가 생각나며 rewind
시간이 많이 지난 요즘 가끔 네가 보고픈 건 왜일까?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é latte 향보다
포근했던 그 느낌 기억하고 있나요
Baby baby to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