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uḍa [가루다]P. Garuḷa부모 Kaśyapa, Vinatā형제 Aruṇa, Gandharva, Daitya, Danava, Nāga,Vānara,Yakṣa
위쉬누의 탈 것으로 묘사되는 신. 까샤빠와Kaśyapa와 위나따Vinatā의 아들이며, 아루나Aruṇa와는 형제이다. 음악의 신 간다르와Gandharva와 다이땨Daitya, 다나바Danava, 나가Nāga, 바나라Vānara, 약샤Yakṣa와는 이복형제이다. 그는 가루다는 가루뜨만Garutman, 따륵샤Tarkśya, 와이나떼야Vainateya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까샤빠Kaśyapa부인들 중 까드루Kadru와 위나따가 자식을 원했다. 까드루는 천 명의 나가Nāga아들을 원했고, 위나따는 두 명을 원했지만 각각 나가 천 명에 필적할 만 한 자식을 원했다. 까드루는 천 개의 알을 낳았고 위나따는 두 개의 알을 낳았다. 오백년을 품은 뒤에 부화하여 천 명의 나가가 태어났고, 아들을 갈망하던 위나따는 참지 못해 하나의 알을 깨뜨렸다. 여기서 불완전하게 형성된 아루나가 나왔다. 아루나는 엄마의 급한 성질을 다그치며 두번 째 알은 깨지말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수랴Sūrya의 마부가 되기 위해 떠났다. 그러부터 수 년 후 나머지 알에서 가루다가 태어났다. 내기를 해서 속임수로 진 위나따는 까드루의 노예가 되었다. 가루다가 엄마 위나따를 해방시켜 달라고 하자 나가들은 암리따를 요구했다. 인드라Indra에게서 암리따를 받은 가루다가 나가들에게 가져갔다. 그러나 인드라는 나가들에게 암리따를 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지말라고 요청한다. 그래서 둘은 미리 계획을 세웠다. 가루다는 암리따를 가져다 놓고 나가들에게 암리따를 마시기 전에 스스로를 목욕하고 정화하라고 했는데 그 사이에 인드라의 아들 자얀따Jayanta가 다시 암리따병을 훔쳤고 그 사이에 가루다는 나가들을 모두 잡아먹어 버렸다.가루다가 암리따를 인드라에게 빼앗으러 갈 때 인드라는 이상한 징조를 느껴 신들의 스승 브리하스빠띠에게 물었다. 브리하스빠띠는 "위나따의 아들 가루다가 발라킬야 르쉬들의 축복을 받고 엄청난 힘을 갖고 암리따를 요구하러 올 것이며 쉽게 빼앗을 수 있고 막기 어렵다"고 말해준다. 인드라는 자신의 신들을 소집하여 암리따를 지키려 한다. 옛날 까샤빠가 자손을 원해서 르쉬, 데와, 간다르와 등에게 도움을 받아 성대한 제사를 지냈다. 인드라도 참여했으며 그 의식으로 땔감을 모으는 임무를 맡았다. 인드라는 자신의 힘으로 엄청난 양의 땔깜을 모았지만, 경쟁자인 발라킬야Balakhilya/Valakhilya 르쉬들은 연약해서 나뭇잎 줄기만을 운반했는데, 인드라는 그들의 허약함을 조롱했다. 모욕을 당한 발라킬야 르쉬들은 인드라의 오만함에 분노하여 만뜨라의 힘으로 현재의 인드라보다 훨씬 강력한 새로운 인드라가 태어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인드라가 놀라서 쁘라자파띠 까샤빠를 찾아가자 까샤빠는 인드라와 발리킬야들을 중재하여 그들의 새로운 인드라는 '날개 달린 생물들의 지배자'로 한정했다. 발라킬야들도 여기에 동의했다. 까샤빠는 아내 위나따에게 가서 생각할 수 없는 강력한 두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그 결과로 태어난 것이 가루다였다. 가루다는 인드라가 지키는 모든 신들을 물리치고 암리따를 차지 했으나 마시고자 하는 유혹을 이겨냈다. 암리따는 자신이 아니라 엄마를 해방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가루다의 이런 의지와 강력한 힘에 감명을 받은 위쉬누Viṣṇu가 자신의 와하나가 될 은총을 제안했다. 가루다는 불멸, 무병, 위쉬누 신과 함께 있는 영광의 세 가지를 조건으로 걸었다. 암리따를 들고 가는 가루다를 추격하던 인드라는 번개로 내리쳤다. 그러나 이를 가볍게 물리친 가루다는 그러나 강한 신 인드라에 대한 예의로 깃털 하나를 일부러 떨어뜨렸다. 때문에 그에게 수빠르나Suparṇa라는 별호가 생겼다. 가루다의 힘에 호감을 가진 인드라는 우정을 제안했다. 가루다는 암리따가 어머니의 해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인드라와 계획을 짰다. 가루다는 꾸사풀 위에 올려놓자 나가들은 어머니를 해방시켜 주었다. 그리고 목욕으로 정화의식을 하러간 사이 자얀따가 암리따를 가져가 버렸다. 뒤늦게 사실을 안 나가들은 필사적으로 꾸사풀을 핥았고 그 과정에서 혀가 갈라졌다. 그리고 가루다는 나가들을 잡아먹었다. 이 일화는 암리따깔라쌰빠하라나 Amṛtakalaśāpaharaṇa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