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오류
P50 : '주말과 만났던' => '주말과, 그리고 요즘 만나는'
P155 : '마땅히 그렇게 움직여가야 마땅하다는 걸 깨닫는다' => 앞의 '마땅히' 삭제
P163 : 사악한 표정으로 기억하게 할 것이다. => 사악한 표정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P243 : 우편 자루 '밑에선 => (작은 따옴표 삭제)
P296 : 구름 안에 둥둥 떠서 => 구름 안에 둥둥 떠있으면
P340 : 해방군이 진루하자마자 => 해방군이 주둔하자마자
한쪽 큰 부분을 이루고 있다 => 한쪽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P342 : 카지노에서 부분적으로 가려진다 => 카지노로부터 부분적으로 가려진다
P374 : 끊임없이 철썩철썩 떨어지는 갈매기 똥. 내가 세상에나 혼자라는 듯 => 끊임없이 철썩철썩 떨어지는 갈매기 똥. 세상에 나혼자라는 듯
P481 : 드레스와 가발을 쓴 중년 남자들을 그린 => 드레스를 입고 가발을 쓴 중년 남자들을 그린
P482 : 실패한 망명자들과 실패한 희망으로 => 길을 잃은 망명자들과 그들이 잃은 희망으로
P489 : 너를 끌려 내려가 눈을 가리우고 => 너를 끌어 내려 눈을 가리우고
잎들을 보며, 끌려나가는 것, => 잎들을 보며, 그렇게 끌려나가는 것,
어떤 유혹이 => 어떤 유혹을
P493 : 클라이브 모스문과 다른 사람들과 처음 논의할 땐 => 클라이브 모스문 및 그밖의 인물들과
P496 : 반숙된 => 설익은
... 같은 것, 그 광대 신체의 분비액 => ... 같은 것, 신체의 분비액
P500 : 번쩍이는 불빛, 움직이는 막대에 => 번쩍이는 불빛과 함께 움직이는 막대에
P502 : 여기서 대령감 => 여기서 지도자감
P505 : 난리통에 잃어버린다 => 난리통에 잊혀진다
그 모두 훌륭한 친구들에게 => 그 훌륭한 친구들 모두에게
P515 : 감령관 => 감령판
P526 : 바구니와 175배지들을 보란 듯이 단 채 => 바구니를 들고 176배지들을 보란 듯이 단 채
P546 : 반지름 r과 각도 á의 => 반지름 r과 각도 θ의
P563 : 옛날 슬레터리라는 친구가 있었네 => (세로 정렬 -> '그는 경로 자이로 ...'와 같은 위치에 정렬)
P568 : 여기서 일했었어. [튀기]가 아직 여기 있을 것 같은데. => 여기서 일했었어 츠비터[튀기]가 아직 여기 있을 것 같은데.
P572 : 정확히 '대령'을 의미하는 건 => 정확히 '지도자'를 의미하는 건 (지도자 -> 대령으로 수정 과정에서 오류가 있어서 바뀌지 말았어야 하는 부분까지 바뀐 것 같습니다)
P575 : 우리는 우리가 공정하기 위해 => 우리는 공정하기 위해
P589 : 새벽까지 이어진다 => 동틀녁까지 이어진다
P591 : 대령을 흉내내는 배우 => 지도자를 흉내내는 배우
P598 : 흐 음 => 흐-음
P623 : 알칼리성 분자를 의미하는 그의 주먹 주변의 허공으로 손을 움직이며 => 알칼리성 분자를 나타내기 위해 주먹진 손 주변의 허공에서 나머지 손을 움직이며
P627 : 치체리네에게서, 이 땅딸막하고 => 치체리네가, 이 땅딸막하고
P647 : 치체리네는 에 닿겠지만 다시 태어나지는 못하리라 => 치체리네는 키르키즈의 빛에 닿겠지만 다시 태어나지는 못하리라
P648 : 독일 억양의 대사는 => 독일 억양으로 이런 대사를 읊는다.
P661 : 손을 돌처럼 => 손은 돌처럼
P662 : 아직 그들만큼 시대 앞서지 못한 => 아직 그들만큼 시대에 앞서지 못한
P673 : 로이드 티셔츠 입은 => 티셔츠 입은 로이드의
P678 : 그물을 빛의 속도로 짜여 그들 사이의 공기를 흔든다 => 그물을 빛의 속도로 짜 그들 사이의 공기를 흔든다
P693 : 사업 회의를 하는 중인 듯 호송 차량을 이끌고 => 사업 회의를 하는 중인 듯. 그들은 호송 차량을 이끌고
P695 : 카냐 한 잔씩을 마치고 => 카냐 한 잔씩을 마시고
P697 : 가짜 슈바르츠 장면과는 아무 상관없는 슈바르츠가 => 가짜 슈바르츠코만도 장면과는 아무 상관없는 슈바르츠코만도가
P719 : 비단에서 맨살과 카터로! => 비단에서 맨살과 가터 벨트로!
P810 : 텅빈 실내외는 => 텅 빈 실내는
P841 : 그런 과거로의 되돌아간다고 하면 => 그런 과거로 되돌아가야 한다면
P940 : 작업 기반이 갖춰 => 작업 기반을 갖춰
P943 : 대령으로서의 내 권력을 => 지도자로서의 내 권력을
P944 : 그것이 위대한 대령임을 => 그것이 위대한 지도자임을
966페이지 7번째 줄 : 땅콩버터를 => 땅콩버터사탕을
988페이지 12번째 줄 : 라는 생각으로." => 그건 전부 우리 자신이 한 일이야."
1018페이지 2번째 줄 : 준비 도는 조립 => 준비 또는 조립
1022페이지 : (스보페와 스왑이 혼재) => (모두 스왑으로 통일)
1023페이지 끝에서 2번째 줄 : => (가리키는 손가락이 검지 손가락이 아니라 가운데 손가락임)
1050페이지 첫번째 줄 : 복합한 일 => 복잡한 일
1051페이지 18번째 줄 : 하나씩, 라고 => 하나씩이라고
1067페이지 10번째 줄 : 조합하고 재조합하여 그것들을 새로운 합성물로 만들었고, => (삭제)
1074페이지 12번째 줄 : 하던 일마저 하라고 => 하던 일 마저 하라고 (띄어쓰기)
1199페이지 17번째 줄 : 대령 -> 지도자
1128페이지 6번째 줄 : 빠진 -> 사랑에 빠진
1232페이지 15번째 줄 : 인 -> 옷장에 숨은 지식인을 위한 책인
1261페이지 끝에서 3번째 줄 : 의 가장자리 -> '시간대'의 가장자리
1265페이지 4번째 줄 : 일본사람이라니까요! -> (삭제)
1292페이지 12번째 줄 : 부인이 -> 우트가르탈로키 부인이
1302페이지 끝줄 : 에는 -> 이 '영역'에는
1306페이지 21번째 줄 : 을 기다려 -> '그것'을 기다려
1328페이지 16번째 줄 : 에겐 -> 우리에겐
1332페이지 9번째 줄 : 의 자비에 -> '영역'의 자비에
1337페이지 5번째 줄 : 이라는 거야? -> '모양'이라는 거야?
1360페이지 끝줄 : 희들과 -> 희망들과
1401페이지 6번째 줄 : 버트와 설리반 -> 길버트와 설리반
<전체적으로>
땅콩버터 사탕 -> 땅콩버터 엿으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