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대 소월 조민기 (疎月 趙敏紀) | 경제학과 23
예서 | 35.0*135.0cm
주자의 <치가격언> 전문의 첫 번째 구절입니다. 일찍 일어나서, 주변 정돈을 잘 하라는 간단하면서도 아주 중요한 말이며 제가 부모님께 어릴 적 부터 들어온 말입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14세, 서예를 시작하신지 딱 1년 되신 시점에 이 글을 쓰신 것이 집에 걸려 있는데, 이제 성균서도회에서 서예를 시작한지 딱 1년 된 23살의 제가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캡션에 걸린 사진이 바로 집에 걸려 있는 그 글씨이므로 감상하실 때 같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