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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제: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일상 속에서 따로, 또 같이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함께 하는 것의 가치가 이전과 같은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정릉에서 여전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모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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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자료조사: 정말기록당(윤미연, 전미희, 정지실, 최연희, 한정혜) / 청년활동가 김다미 / 동덕여대 사회봉사자 박성연, 곽연지, 김애휘
인터뷰 기간: 2020.10.20.~11.14.
문의: 정릉도서관(02-2038-9928)
최종수정일: 2020.11.24. 18:00
마을의 정보공간인 도서관에서 열리는 마을공론장입니다. 일상에서 또는 마을에서 발견되는 문제와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2016 정릉 마을in수다 <혁신교육>
2017 정릉 마을in수다 < 액션라이브러리>
2018 정릉 마을in수다 <이런 동네 처음이지?>
1. 강선미, 문주영, 최수연 (정릉동 학부모)
2. 권현식 (정릉천별똥대 대장)
3. 김가희, 김정훈 (호박이넝쿨책 운영)
4. 김경서 (아트버스킹 대표, 차라리낭만 운영)
5. 김란기 (천변풍경 운영)
6. 김정선 (정든마을 대표)
7. 김진태 (아리랑시장상인회 회장)
8. 박동염 (성북청년시민회)
9. 오수연, 이은아 (정릉도서관 독서회)
10. 이문수 (청년식당 문간 운영)
11. 이종안 (정릉2동 주민자치회 부회장)
12. 이홍숙 (휴캘리, 예술강사)
13. 정다운 (책놀이 활동가)
14. 정필남 (적십자봉사회)
15. 최영미 (슬로카페달팽이 운영)
16. 허용훈 (정릉도서관 청소년 자원활동가)
[특집] 조금 늦은 정릉더하기축제에서 묻다.
정말기록당: 정릉 마을기록 활동 주민들이 모인 네트워크로 마을과 주민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김다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과 정릉을 좋아하는 '이것저것 청년활동가'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사회봉사자 곽연지, 김애휘, 박성연 : 2020년 2학기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정릉도서관과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정릉도서관: 정릉2동에 있는 공공도서관입니다. 2013년에 문을 연 뒤 책 읽는 마을, 함께 행복한 마을을 꾸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