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김선우 시, 정다형 곡 노래


우리 언니는 카멜레온이다.

화가 나면 혼자

빨간색으로 바뀐다.


우리 언니는 카멜레온이다.

또 다시 혼자 나아져서

원래 색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