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꽃, 안희진 선생님, 이선광 곡, 홍민아 노래
나의 꿈을 종이 한장에 담을 순 없어요.
꿈을 꾸는 것이 나의 일이니까요.
세상의 모든 게 새롭고 즐겁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웃는 일이 행복이죠.
나는 하늘꽃 하늘을 품었어요.
나는 하늘꽃 희망을 노래하죠.
꽃은 땅 위에서만 필 수 있다고 모두들 말했죠.
그 말을 나는 믿지 않아요.
나는 하늘꽃 사랑을 품었어요.
나는 하늘꽃 사랑을 노래하죠.
나는 하늘꽃 하늘을 품었어요.
나는 하늘꽃 희망을 노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