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하고 표현하며 온 세상을 회복하자!"
이야기학교의 디자인 수업을 시작할 때 함께 외치는 인사입니다.
저희는 이번 비엔날레 작품을 준비하며, <집> 이라는 주제로 열심히 작품을 시도하고 표현했습니다.
3-4학년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작품들을 즐겁게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
온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요 | 3학년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이 지으신 집) 안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길 소망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보시는 분들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집 | 4학년
주제 말씀인 에베소서 2:20-21 말씀을 묵상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깨어진 세상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라는 집 안에서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여줍니다.
나만의 원룸, 나의 집 | 3학년
나중에 제가 살고 싶은 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교실 가득 퍼졌던 유화 냄새, 옷도 망가져 가며 열심히 만든 작품입니다.
비엔날레를 통해 제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만드는 집 | 3학년
제가 가장 편안히 시간을 보내는 집,
어른이 되어 제가 살고 싶은 집을
작품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惠溫 집 | 3학년
두 명의 작가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만든 집입니다.
예수님의 향기와 온기를 전하는
그런 집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돈&집 | 3학년
나중에 제가 살고 싶은 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교실 가득 퍼졌던 유화 냄새, 옷도 망가져 가며 열심히 만든 작품입니다.
비엔날레를 통해 제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박스로 만든 집 | 3-4학년
저희는 집을 생각하며 가장 먼저 박스로 큰 집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집을 만들고 싶어 만들게 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