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작품 - 5학년
골판지, 아크릴 | 20x20x20cm
이 세상에 있는 집도 나의 집이지만, 하나님이 계신 곳이 진정한 집임을 표현했습니다. 작품 속 사다리는 천국으로 향하는 유일한 통로이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통해 천국의 존재를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흑백의 대비를 통해 하나님이 계신 곳과 우리가 사는 세상을 구분하였고, 하나님의 집은 밝은 빛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박*준
캔버스에 아크릴 | 17x20cm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예수님을 향해 나아갈 때, 우리를 안아 주시는 예수님의 집을 표현했습니다. 밝게 비치는 빛과 하트는 사랑과 평안을 상징하며, 사람들이 기쁘게 그 품 안에서 쉼과 위로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박*하
양면골판지, 아크릴물감, 혼합재료 | 20x20x18cm
마음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나는 거울 속 내 모습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기억합니다. 마음이 슬프거나 우울할 때,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이라는 안전한 집에서 위로를 받기를 소망합니다.
박*하
캔버스에 아크릴 | 17x20cm
세상이 어둠 가운데 있었지만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빛 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어둠으로 가득했던 곳이 예수님이라는 문을 지나면서 밝아지고, 집 안이 환해졌어요. 예수님은 나의 빛이자 소망입니다.
박*율
골판지, 아크릴물감, 색싸인펜, PVC필름지 | 20x20x9cm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를 지탱해 주며 함께 예수님 안에서 성장해 가는 것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입체도형은 사람들을, 육각형의 테두리는 예수님을 뜻합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오*민
골판지, 아크릴, 색연필 | 20x20x19cm
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하나님의 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집 안에서 사람들은 서로 손을 잡고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룹니다. 그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이 작품에는 우리의 마음(집) 안에 예수님이 꼭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우*준
골판지, 아크릴물감 | 20x20x20cm
사람들은 각각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집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윤 *
골판지, 아크릴물감, 점토 | 20x20x14.5cm
작은 알들은 둥지 안에서 어미 새의 보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자라갑니다. 우리들도 집이라는 안전한 곳에서 보호 받으며 자라가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장*우
캔버스에 아크릴 | 17x20cm
작은 새싹이 자라기 위해 빛이 필요한 것처럼, 저도 성경의 축복의 말씀으로 자라간다고 생각하며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기쁘거나 슬픈 여러 가지 마음을 색으로 표현했고,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빛을 받고 이겨내며 성장하는 저를 나타냈습니다.
천*랑
캔버스에 아크릴 | 17x20cm
하나님의 손 안에서 우리는 알록달록 여러가지 모양으로 아름답게 자라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할 때 어둠은 우리에게 오지 못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이라는 집(보호) 안에서 기도하며 자신의 마음을 잘 지켜내면 좋겠습니다.
한*아
캔버스에 아크릴 | 17x20cm
세상이 비록 어둡더라도, 사람들은 서로 사랑을 나누며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곳이 바로 가정이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하고, 빛나는 공간임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박*호
골판지, 아크릴물감, PVC필름지 | 20x20x19cm
에베소서 2장 20~21절을 묵상하며 만들었습니다. 육각형 집은 여러 가지 모양의 창문을 통해 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 안에서 성전이 되어간다”는 말씀을 표현하였습니다.
강*도
골판지, 아크릴물감 | 20x20x19cm
나에게 집은 행복하고 편히 쉴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나는 파란색을 보면 행복해지는데 이런 마음을 담아 파란색으로 작품을 표현했습니다.
김*윤
골판지, 아크릴물감, 혼합재료 | 20x20x15cm
집의 핵심은 가족이고, 각자 다른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서로 맞춰가며 모두 하나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성경책과 십자가가 중심이 되어 여러 빛깔이 가득한 밝은 집으로 표현했습니다.
김*하
골판지, 아크릴물감, 색연필 | 20x20x20cm
예수님의 품 안에서 자라가는 나는 하나님의 성전(집)입니다. 나의 집은 아름다운 모양과 빛으로 가득 차,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김*은
캔버스에 아크릴 | 17x20cm
집은 선물 상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홍색 선물 상자는 기쁨을, 하늘색 상자는 슬픔을 나타냅니다. 학교는 나에게 집과 같은 곳인데, 더 오래 머물러 있을 수가 없어서 슬픔을 의미하는 하늘색 상자를 더 크게 그렸습니다. 집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임을 기억하며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면 좋겠습니다.
박*람
골판지, 아크릴물감, 점토 | 20x20x19cm
여러 종류의 감정(분노, 슬픔, 불안, 소심 등)으로 인해 시련에 빠질 때가 있는데, 모퉁잇돌이 되신 예수님 때문에 끄떡없이 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기억났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 작품을 보면서 자신의 힘으로 부정적인 감정들을 이겨내기보다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 작품을 봐주기를 바랍니다.
석*준
골판지, 나뭇가지, 혼합재료 |
40x20x14cm
이 집은 악마에게 사로잡힌 어둠의 집인데 그 집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집을 구하기 위해 전투하는 장면을 표현해 보았고 악마는 점점 쓰러져가고 있습니다.
성*온
캔버스에 아크릴 | 17x20cm
어떤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찾고 믿으면 예수님께서 넉넉하게 다 품어주십니다. 예수님은 따뜻한 집과 같은 분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심*율
캔버스에 아크릴 | 17x20cm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지붕이자, 사랑이라는 견고한 바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 위에서 함께 자라가야 한다는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이*온
캔버스에 아크릴 | 17x20cm
뿌리가 약한 나무는 쓰러지기 쉽지만, 뿌리가 깊은 나무는 쉽게 쓰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집을 주시고 그 집을 통해 필요한 것들을 주셔서 믿음의 뿌리가 자라도록 도와주십니다. 믿음이 깊이 뿌리내린 집은 매우 튼튼한 집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고, 자라갈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현
기독교적 삶을 실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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