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방과후- 5,6학년 학생 작품
아이들은 8주 동안 ‘집’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이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아래에 주제별로 작품을 묶어 소개합니다.
'집', 안전한 나의 집
집은 우리 삶을 지켜주는 하나의 울타리가 된다는 점에 대해 생각하며 만든 작품입니다.
조은서 <비와 집>
한예은 <우산>
조은호 <위로>
이하람 <집이 좋은 사람>
'집', 임시적인 거처
집이 이 세상에서 기본 울타리이지만, 동시에 세상의 집은 임시적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며 만든 작품입니다.
김소하 <이사>
김아영 <잠시 머무르는 곳>
'집',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진정한 집은 우리의 마음이 아닐까? 하나님이 거하신다고 말씀하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하는 사람의 내면에 대해 생각하며 만든 작품입니다.
민하은,신아인,한예솔 <어둠을 밝히는 빛>
황라임 <예쁜 사람>
'집', 우리의 상상을 더해서
불이 켜진 집이 보입니다. 그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사람만 집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에게 '생태계'라는 집을 주셨습니다.
윤예권,진건우 <상상하는 대로>
정소원 <우리 모두에겐 집이 있어요
여름방학 특강 - 4~6학년 공동 작품
여러 사람이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뒤, 이를 모아 하나의 공동작품으로 완성했습니다.
유로하
송유안
백한별
임희성
김다인
이림하
김태린
성시우
윤예권
김시은
김라희
전사랑
황라임
김시은
작업과정:1학기 방과후
작업과정:여름방학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