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한 집
내가 좋아하는 곤충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집, 수영장과 놀이터가 있는 집,
나와 가족 그리고 친구가 함께 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공간을 마음껏 상상하고 그려보았습니다.
재료: 종이에 채색
1학년
우리의 집
집은 나만의 공간이면서도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터전이다.
'나'의 집은 결국 '우리'의 집으로 확장되고 나와 우리를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재료: 종이 상자, 혼합재료
3학년
4학년
함께 만드는 마을
집은 나만의 쉼터이지만, 그 벽 너머로 이웃의 삶이 이어지고, 골목마다 우리의 이야기가 자란다.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집에서, 하나의 마을을 함께 완성해 갑니다.
열 수축 종이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모양의 집들 뒤에는 자석이 붙어있어
관람객이 자유롭게 집을 옮겨가며 마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저 바라보고 감상하는 그림이 아닌 직접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작품입니다.
재료: 열 수축 종이, 색연필, 자석
5,6학년
집<HOME>
집이라는 주제를 단순한 형태로 나타내지 않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감정과 기억을 통해 추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재료: 캔버스, 유화 물감
7,8,9학년
작업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