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즐거운 사랑반 마을>도화지로 집을 접어 우리집의 외관과 내부를 그리고, 마을의 도로로 연결해주어서 하나의 마을을 제작했습니다. 하나 하나의 집이 모여 마을을 이루어서 서로 돕고 사랑하는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2학년 <내가 살고 싶은 꿈의 집>각자가 살고 싶은 상상 속의 꿈의 집을 그렸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가득 담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집의 모습들을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3학년 <행복한 우리집>종이에 가족과 가구, 배경을 직접 그리고 오려서 상자 안에 세워 붙이는 페이퍼 시어터 형식으로 행복한 우리집을 표현했습니다. 입체적으로 구성된 장면 속에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집의 소중함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4학년 <은혜가 가득한 집>아이들이 각자가 은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형태를 통해 집을 표현해주었습니다. 각자의 방을 그리고, 그 방안의 가구와 배치, 소품 등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은혜를 나타냈습니다. 창문의 형태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주님의 은혜가 방안 가득 비춰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원하는 모양으로 구멍을 뚫고, 뒤에 ohp필름을 유성매직으로 채색하여 붙여서 스테인드글라스를 표현했습니다.
5학년 <반석 위에 세운 집>단단한 반석 위에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그 위에 자신을 상징하는 집을 세웠습니다. 각자가 세운 집이 모여 하나의 마을이 되었고, 그 마을은 하나님 말씀 위에 세워진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6학년 <내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투명 필름 위에 자화상을 그리고 액자 전체를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해 ' 나'를 표현했습니다. 나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5,6학년 프로젝트 <함께 짓는 집, 함께 만드는 보드게임>모둠별로 다양한 관점에서 집을 탐구하며 가족, 사랑, 안전, 추억 등 자신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보드 게임을 기획, 디자인하여 보드 게임을 제작하였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웃으며 '함께하는 집',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놀이 속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