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년 스프링 프로젝트
운동장 스탠드를 컬러풀하게 꾸미는 벽화 프로젝트로 아이패드로
스케치하고 챗GPT로 시안을 다듬은 후에 페인트를 골라 직접 칠하면서 학교의 공간을 아름답게 바꿨습니다.
2020년 <브릿지 프로젝트>와 연결하여 ‘샘물이 바다되어'라는 주제로 60명의 학생이 함께 했습니다.
9학년 사랑의 조각들
올해 처음 열릴 아동,청소년 비엔날레의 주제 말씀인 에베소서 2:20-22 말씀을 묵상하고 “집" 이라는 주제를 도자기 작품으로 풀어내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집)은 예수님의 모퉁잇돌 위에서 서로 사랑하며 함께 지어져 가는 모습임을 기억하며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10학년 세워가는 집
‘집’이라는 주제를 해석하고 표현하여 이를 리놀륨판에 판화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판화의 기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서로 주제와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표현을 감상하면서 우리를 세워가시는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소망합니다.
각기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집’을 주제로, '집'에 대한 자신만의 기억이나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나무, 점토, 유화,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집'에 대한 관점을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추억, 미래, 일상, 심리적 공간 등으로 연결하여 작업했습니다.집 01
집 02
떼굴떼굴 01
떼굴떼굴 02
비밀의 방
내 집
소통하는 창
창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을 색연필로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통합지원 친구들이 창 안의 그림을 통해 밖으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합니다.